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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사(수영에 미친 사람들) 진하바다정훈 20140105 15:00~^^*

새해를 출발한지가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 새해의 가슴 벅참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습니다. 아마 바다위에서 새해 첫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등에 업고 한 해를 출발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다를 생각하면 바다에 다가가고 싶어지고, 바다에 다가가면 바다에 뛰어 들어가고 싶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