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보디피트니스 우승, 박수희 [주간조선] 65㎏→47㎏의 비밀? 식사량부터 줄이고 매일 40분 걸으시죠 “솔직히 체형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했어요. 키는 작은데(162㎝) 몸무게(65㎏)가 많이 나갔거든요. 투실투실 살이 쪄서 별명이 ‘뚱땡이’였어요. 친한 친구 중에 무용하는 애가 있었는데 날씬한 그 친구가 너무나 부러웠어요. 그래..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9.07.06
'얼짱' 박수희 "보디피트니스를 널리 알리고 싶다" ◦ 뉴시스 / "보디피트니스라는 운동을 널리 알리고 싶다." '한국 보디피트니스의 선두주자' 박수희가 투철한 프로정신을 뽐냈다. 박수희(27. 경기성림헬스클럽)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미스터 & 미즈코리아 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해 탄력있고 아름다운 몸매를 한..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