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보디피트니스 우승, 박수희 [주간조선] 65㎏→47㎏의 비밀? 식사량부터 줄이고 매일 40분 걸으시죠 “솔직히 체형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했어요. 키는 작은데(162㎝) 몸무게(65㎏)가 많이 나갔거든요. 투실투실 살이 쪄서 별명이 ‘뚱땡이’였어요. 친한 친구 중에 무용하는 애가 있었는데 날씬한 그 친구가 너무나 부러웠어요. 그래..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