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도 아프고 생명이 있다! 잡초도 아프고 생명이 있다! 사람들은 가능하면 느끼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무시해서 그렇지, 잡초도 아프고 생명이 있다. “사람이나 개, 돼지처럼 활동을 하지 못한다고 생명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살아가는 것은 아프기도 하고 생명이 있다. 잡초에게..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18.07.07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 와타나베 준이치 지음 정세영 옮김 / 다산북스 - 와타나베 준이치 저자에 대하여~ 1933년 일본 홋카이도 출생. 삿포르 의과대학 졸업 후, 정형외과 의사와 강사로 활동했다. 1965년 어머니의 죽음을 다룬 소설 『사화장』을 발표 이름을 알리기 시작, 1970년 『빛과 그림자』로 일본 최고 대중문학상 나오키상을 받았다. 저서 『실락원』 .. 집을 나간 책(冊) 2018.07.04
한 줄 내공 /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산북스 한 줄 내공 /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산북스 - 사이토 다카시 저자에 대하여~ 1960년 일본 시즈오카 현 출생. 도쿄 대학 법학부 졸업,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박사. 문학, 역사, 철학부터 비즈니스 스킬과 글쓰기까지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쓰는 작가 겸 교.. 집을 나간 책(冊) 2018.06.11
SIMPLE 심플 / 앨런 시겔, 아이린 에츠콘 지음 박종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앨런 시겔, 아이린 에츠콘 저자에 대하여~ 앨런 시겔 세계적 브랜드 컨설팅 기업인시겔+게일 설립자. 브랜드 미케팅 및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잡지 「피플」은 그를 쉬운말 지킴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아이린 에츠콘 단순함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전략 분.. 집을 나간 책(冊) 2018.05.24
밀양팔경 위양(位良)못 이팝나무의 데칼코마니 위양(位良)못은 신라와 고려시대 이래 농사를 위해 만들어졌던 둑과 저수지이다. 위양(位良)이란 양민을 위한 다는 뜻으로, 현재의 못은 임진왜란 이후 1634년에 밀주 부사 이유달이 다시 쌓은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 못 안에는 안동 권씨가 세운 완재정과 이팝나무가 있고 둑에.. 멈추고 여행(行)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