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대공원으로 힘차게 떠오르는 오늘 하루~ 태화강대공원으로 힘차게 떠오르는 오늘 하루~ 자연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태화강대공원, 특히 도심 한 복판에서 만나는 태화강 십리대숲은 울산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허파이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이다. 또한 태화강 건너편에 있는 삼호대숲은 백로와 떼까마귀 등 .. 멈추고 여행(行) 2019.03.01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경산 반곡지 사계 중 겨울 아름드리 왕버들과 푸른 하늘이 배경이 되어 주는 곳 반곡지는 꽃 피는 봄부터 눈 내리는 겨울까지 어느 한 철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 없다고 한다. ▲ 수백 년 된 왕버들 20여 거루가 줄지어 선 사계절 장면을 본 전국의 사진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면서 2011년 3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멈추고 여행(行) 2019.02.26
봄을 알려주는 전령사 매화가 왜?? 이렇게 일찍 활짝 피어났을까?? 2019년 1월경에 여러 날 날씨가 훈훈하여서 그랬었는지 다운동 동아아파트 빌딩 숲 사이의 양지 바른 곳에서는 1월 말경에 매화가 피어나기 시작해서 최근 2월 초순에는 활짝 피었네~ 작년에도 그랬을까 의문을 가지고서 지난 해 사진을 찍었던 앨범을 확인해보니~ 이런 2018년 작년에는 3월..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19.02.09
세상의 끝에 내가 있다 / 앤더슨 쿠퍼 지음 세상의 끝에 내가 있다 / 앤더슨 쿠퍼 지음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부 옮김 / (주)고려원북스 - 앤더슨 쿠퍼 저자에 대하여~ 미국 철도왕 밴터빌트 가문에서 태어나 불행한 가족사를 겪고 예일대 정치학 전공. 15년간 세계 곳곳의 전쟁, 내전, 재난지역 등을 취재해온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의.. 집을 나간 책(冊) 2018.12.05
핑크뮬리(Pink muhly)가 활짝 피어나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울산대공원 동문으로 들어가면 분수대에서 남쪽 옥외공연장 상단 위치에는 지금~ 핑크뮬리(Pink muhly)가 활짝 피어나서 햇빛에 반사되어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가을에 보라색, 분홍색, 자주색 꽃이 핀다. 그리고 억새와 닮아 분홍억새라고도 부른다.) 2.. 멈추고 여행(行)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