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안전장치 자동차의 안전장치 에어백, 안전벨트, 머리 받침대, 푸트레스트(주행 중 왼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발판) 선바이저(햇빛을 가려주는 안전장치), 등은 안전과 관계가 있다. 에어백 사고를 막기 위해서 운전대와 몸은 최소한 25㎝ 이상 떨어져야 한다. 안전벨트는 충돌 사고의 사망률 45%, 중상을 당할 확률 ..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7.02.03
기회와 시기 그리고 자유를 즐기는 것 정관정요 "공은 이루기 힘들고 폐하기는 쉬운 것이다. 기회라는 것은 얻기 힘들고 잃기는 쉽다. 이제 그 기회를 잡은 것은 아니냐, 적에게 회복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주면 안 된다. 나는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 바칠 각오이지 몸 같은 것은 생각지도 않는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7.01.27
40대 중반의 중년에 이르니~ 40대 중반의 중년에 이르니 이제 40대 중반에 이르니 이를 不惑之年이라 하여 세상일에 미혹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세월을 거듭하기 때문에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었을 때에 늙는 것이다. 사람은 희망과 함께 젊어지고 절망과 함께 늙어간다. 느닷없이 다가온 ‘중년’이라는 단어는 ..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7.01.22
강박장애! 강박장애!!! 어떤 행동을 하지 않고는 도무지 안심할 수 없을 때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학자들은 강박장애 환자들은 뇌에서 비정상적으로 빠른 신진대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뇌에서 과도한 비율로 에너지가 급격히 소모되고 있다는 것이다. "강박장애 환자들은 정상적인 사람..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7.01.20
진정한 용기는? 진정한 용기는 잘못이 있을 때 시인하고 즉시 고치는 데 있다. 공자는 ‘덕을 쌓아 스스로 강해지는: 수덕자강(修德自强)'하여 ’잘못이 있으면 그 잘못을 고치는 데 망설여서는 안 된다는: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라고 가르친다. 어렸을 적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옆에서 허물을 지적해 주었다. 하지..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