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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거저 주는 것이 아니다.

물조아 2007. 6. 7. 15:11

☞ 자유는 거저 주는 것이 아니다.

 

☞ 싱글맘 조인희씨는 못 먹고 못 쓰는 한이 있어도 월 수입액의 60~70%는 반드시 저축한다는 것이 나름의 ‘재테크 철칙’이다. 그렇게 10년 여간 꾸준히 적금을 부어 2억원 남짓한 목돈을 만들었다.


이 돈은 대부분 고양시 인근 부동산에 투자했다. 이 후 아파트를 1억800만원에 샀고, 인근에 500여 평을 2억원, 파주에 500여 평을 1억3500만원에 샀다. 현재 그가 보유한 부동산 자산은 약 10억 원 정도이다.


조씨는 일찌감치 목돈을 만들고, 노후 준비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좀 무리다 싶을 정도로 보험을 많이 들면서 적극적인 자산 투자를 통해 돈을 불려 나간다는 원칙에 충실함으로써 16년 만에 14억대 자산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는 “가족의 행복한 삶을 보장받으려면 얼마나 필요할까? 하는 관점에서 나름의 목표를 세워 꼬박꼬박 돈을 모으다 보니 어느새 제법 큰 자산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 이런 부하직원 싫어요, 비 호감 부하직원 유형


① 자신의 말을 귓등으로 듣고 엉뚱한 행동을 하는 유형 ② 지각하는 유형 ③ 퇴근 시간 전에 사무실을 비워 업무공백을 초래하면서 이 역시 비 호감 유형 ④ 중요하지도 않은 사소한 일에 집착하는 유형 ⑤ 어린애처럼 애정을 갈구하는 유형 ⑥ 기껏 키워났더니 회사를 그만두는 유형


☞ 하버드는 지원자 개개인을 보고 판단한다. 우리는 다른 학생들에게 매력 있는 동료가 될 수 있는 학생을 찾는다.


지원자가 성장과정에서 리더십을 보여줬는지, 창의력을 길렀는지, 좋아하는 일에 푹 빠진 적이 있는지를 세심히 살펴본다. 그런 경험이 세상을 이끌고 또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 난개발식 국토정책은 소수의 땅 부자에게 혜택을 주고 대다수 국민에게는 고통을 안겼다.


경제와 민생에 부담을 주면서 이중삼중으로 국민에게 덤터기를 씌우는 것이 이 정부의 날림 국토정책. 신도시 개발 예정지에 돈벼락이 떨어지고 일부 지주와 보상금 투기꾼은 한몫 잡았지만 보상금 재원은 결국 국민부담이다.

 

사진출처: 뉴욕 맨해튼의 대표적인 상징물 ' 세계를 비추는 자유'  /  '자유의 여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