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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대화 속엔 영혼이 머무나요?

물조아 2009. 5. 25. 06:59

5.24 ☞ 부자들 공통점은 승부욕과 경쟁심 그리고 행운과 타이밍이다.

 

앞에 두 가지는 자신이 만들 수 있는 것이고 뒤에 두 가지는 우연이 따라 줘야 하는 것이다.


포브스가 1982년 선정한 부자 중 ① 22.8%가 석유업으로 돈을 벌었고, ② 15.3%가 제조업으로 돈을 벌었고, ③ 15.0%가 부동산업에서 돈을 벌었다.


그러나 25년 만인 2006년 부의 축적을 가능하게 한 최고 분야는 ① 금융업 24.5%이고, 두 번째는 ② 미디어업이 13.8%이고, 세 번째는 ③ 컴퓨터를 포함한 첨단 기술이 11.8%이었다.


5.21 ☞ 왜 여행을 떠나는가?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인생에 가장 좋은 것


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아름다운 것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합니다. 만약 우리가 ‘더’가 아니라 ‘최고’를 찾고 그것을 갖는다면 우리는 더는 불안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은 눈에 보이고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돈으로 살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사랑, 성실, 희망, 배려, 용서, 감사 등 긍정적인 생각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이것들을 통해 우리는 ‘더 좋은 삶’이 아니라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글 中에서】


○ 나는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좀더 오래 생각할 뿐이다. 실수를 하지 않은 사람은 새로운 것을 전혀 시도 하지 않은 사람이다.  아인슈타인


5.19 ○ 당신의 대화 속엔 영혼이 머무나요


중략~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직적인 교감, 그것을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이라 부른다.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이다. 100% 통하지 않는다는 느낌은 2%의 갈증을 야기한다.


채워지지 않는 2%의 갈증을 채우는 과정, 그것이 잠시 갖는 휴식을 통한 커피 한 잔의 사과의 대화이든 아니면 고마움의 대화이든, 조직 내의 대화는 영혼이 머무는 커뮤니케이션이어야 한다. 코오롱 인재개발센터 컨설턴트 정연식 한국일보

 

사진출처:   '11.3.8  '11.10.22  '12.5.25  2012.12.23  2013.5.13 2016.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