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경산 반곡지 사계 중 겨울 아름드리 왕버들과 푸른 하늘이 배경이 되어 주는 곳 반곡지는 꽃 피는 봄부터 눈 내리는 겨울까지 어느 한 철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 없다고 한다. ▲ 수백 년 된 왕버들 20여 거루가 줄지어 선 사계절 장면을 본 전국의 사진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면서 2011년 3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멈추고 여행(行) 2019.02.26
핑크뮬리(Pink muhly)가 활짝 피어나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울산대공원 동문으로 들어가면 분수대에서 남쪽 옥외공연장 상단 위치에는 지금~ 핑크뮬리(Pink muhly)가 활짝 피어나서 햇빛에 반사되어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가을에 보라색, 분홍색, 자주색 꽃이 핀다. 그리고 억새와 닮아 분홍억새라고도 부른다.) 2.. 멈추고 여행(行) 2018.10.23
대왕암 공원의 꽃무릇이 비옷을~ 소록소록 비가 내리는 날 대왕암 공원의 하나둘 아름다운 꽃무릇이 영롱한 비옷으로 갈아입고 머나먼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 번만 와본 사람은 없는 대왕암공원이라고 합니다~ 멈추고 여행(行) 2018.09.22
밀양팔경 위양(位良)못 이팝나무의 데칼코마니 위양(位良)못은 신라와 고려시대 이래 농사를 위해 만들어졌던 둑과 저수지이다. 위양(位良)이란 양민을 위한 다는 뜻으로, 현재의 못은 임진왜란 이후 1634년에 밀주 부사 이유달이 다시 쌓은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 못 안에는 안동 권씨가 세운 완재정과 이팝나무가 있고 둑에.. 멈추고 여행(行) 2018.05.07
지심도 마음을 닮은 섬, 역사를 품은 섬, 체험이 가능한 섬~ 지심도 마음을 닮은 섬, 역사를 품은 섬, 체험이 가능한 섬~ 지심도(只心島)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의 생긴 모양이 마음 심(心)자를 닮았다 하여 지심도(只心島)라고 불리우고 있다. ▲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동백섬 지심도, 아름다운 상상을 하면서 동백섬지심도터미널에서.. 멈추고 여행(行)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