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쉴 수 있어 (感謝)

게으름은 안돼!

물조아 2007. 8. 3. 04:54

☞ 게으름은 안돼! 게으름을 판단할 때는 ‘삶에 방향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대부분은 위장된 게으름(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 매달리는 모습)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


게으름을 예찬하는 사람들 중에서 정작 게으름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부지런한 사람들끼리 삶의 속도를 가지고 두 부류로 나눈 것이다. 한쪽은 스피드를 강조하고, 다른 쪽은 여유를 강조했을 뿐이다.


또한 게으름뱅이들에게는 단골 레퍼토리가 있다. 첫째 기약 없는 후일을 약속한다. 둘째, 게으름을 철학으로 미화한다. 셋째 게으름을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고 부인한다.


게으름과 결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① 게으름에서 벗어나 어디로 갈지 정한다. ② 꿈과 현실에 징검다리를 놓는다. ③ 두려움과 자기비난을 넘어선다. ④ 에너지 네트워크를 만든다. ⑤ 변화의 시스템을 만든다.


오문, 오감의 변화일기를 쓴다. 과거 한 줄(긍정적 경험), 현재 세 줄(감사할 일,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 일, 새롭게 느낀 점), 미래 한 줄(원하는 미래상) 해서 다섯줄에 걸쳐 일기를 쓰는 것이다.


오문, 오감 일기를 쓰는 것이다. 말 그래도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해서 짧은 문답식 일기를 써내려가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감사, 낙관성, 유연성, 도전의식, 창의성, 희망, 자기성찰 등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