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미디어 / 조지 소로스는 1930년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의 유태인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대학에서 배운 것이 현실 세계에서 전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며,
인식과 현실의 사이에는 갭(gap)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천성적인 사교술과 완벽함을 발휘하여 세계 금융의 지배자들의 비밀 그룹에 입성하는데 성공하였다.
영국의 프르덴셜보험, 미국의 월마트 대형할인점, 독일의 화학업계 BASF, 독일의 로스차일드 유태재벌의 후원으로 설립한 독일은행
현실적으로 일부 유태인 재벌의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시아의 경제 위기를 일으킨 것은 조지 소로스이다. 유태인은 이슬람이 진보하는 것을 꺼려하며 저해하는 음모를 가지고 있다.
주식을 폭락시켜 기업을 독점하는 수법은 유태계 국제금융자본의 전통적인 수법이다. 유태인을 알기 위해서는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유태교를 알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유태교의 중요한 의식인 페스오버와 피암 의식도 각 봄과 가을의 초기 새달에 시작한다. 거품 붕괴의 계기가 된 동경증권 대폭락은 1990년 1월 4일로 달의 위치는 산양자리의 기준 점이었다. 달의 새로운 운행이 시작되는 꼭 그 날이었다.
그린스펀 총재가 무엇보다도 두려워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이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곤란한 것은 은행이기 때문에 그래서 연방준비은행의 소유자인 국제금융자본을 위해서 그린스펀은 절대로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는다.
로스차일드의 좌우명은 ‘거리에 피가 흐르고 있을 때 주식을 사라.’이다. 전쟁이나 공황을 틈타 많은 재산을 모은 유태 재벌 로스차일드이다.
세계 경제를 음성적으로 지배해 온 구미의 초 지배층 그룹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을 매우 뛰어난 존재로 여기는 반면, 일반 대중은 벌레와 같은 하찮은 존재로 여겨 그들의 희생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세계 경제의 배후에 숨어 그 존재를 베일에 감춘 채 매스컴도 그 모습을 보도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과거 오일쇼크, 엔고, 거품경제붕괴라는 세계경제의 거대한 움직임은 모두 이 그룹이 계획하고 실행해 온 것이다.
전쟁과 혁명까지 그들의 계획으로 발발하였다. 따라서 이 그룹의 움직임을 알지 못하고는 세계 경제를 알 수 없다. 그 그룹은 빌더 버그 그룹이다.
막강한 힘을 가진 빌더 버그 그룹도 초 지배층이라는 거대한 빙산의 일각이 수면에 모습을 나타낸 것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유럽에는 아직도 7개의 왕국이 남아 있다.
그들은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벨기에,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이고 그 외에도 모나코, 리히틴슈타인 이라는 소왕국도 아직 건재한 것이다.
초 지배층은 빌더 버그 그룹이외에도 미국의 대외관계평의회(CFR)와 영국의 왕립 국제문제연구소가 있다.
미국을 배후에서 움직인다고 알려진 CFR을 마음대로 지배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미국 최대의 재벌 록펠러이다.
존 록펠러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부자이고 록펠러 제국의 중심은 엑슨, 모빌을 비롯한 석유왕국과 체이스 맨해튼 은행, 시티 은행, 케미컬 은행 등의 금융 왕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록펠러는 독일 출신의 프로테스탄트로, 모건 재벌 등의 유태계 재벌에 대항하는 WASP재벌(앵글로 색슨계 백인 재벌 군을 말함)의 대표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세계의 석유를 지배하는 에너지 왕으로 21세기에 있어서도 세계의 에너지의 지배를 꿈꾸고 있는 초재벌이다.
영국의 왕립 국제문제연구소의 위치는 유태인 대재벌 로스차일드의 본거지이기도하다. 따라서 이 연구소의 멤버로 뽑히기 위해서는 로스차일드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한다.
국가의 근본은 경제이므로 경제의 자치권을 빼앗기면 이미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경제의 자치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유럽 각국은 유럽 초제국에 국가주권까지 빼앗겨 버린 것이다.
나라를 지배하는 최대의 무기는 돈과 마음이다. 돈과 마음을 지배하면 그 나라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데에는 매스컴을 사용하여 대중에게 사상을 이식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다.
1999년 유로의 유통개시에 의해 EU가 완성되고 유럽은 세계 제일의 큰 시장이 될 것이다. 현재 EU는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룩셈부르크, 덴마크, 그리스, 아일랜드, 스웨덴,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 15개국이지만 여기에 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키프로스가 더해질 예정으로 가맹 교섭이 1998년부터 시작되었다.
21세기에 성장할 시장은 무엇인가?
과거 기계는 노동 시간을 줄였지만, 컴퓨터는 노동자를 감소시킨다. 필요한 것은 기계를 감시하는 기술자뿐으로 21세기의 기업은‘전문가 팀의 집합체’가 될 것이다.
기업은 주주와 경영진 하이테크 지식을 가진 엘리트 기술자만으로 운영되고 그 이외의 일은 전문 기술을 가진 프리랜서 전문가가 외주로 일을 맡는다. 노동 시장의 수요는 대량의 노동자에서 소수의 엘리트로 바뀌어 대부분의 일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고용 계약이 맺어지고 급여는 지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업적에 따라 결정된다. 통신의 발달로 통근이 필요 없는 재택근무가 가능해 질 것이다.
21세기 경제의 키워드인 ‘지식’이라는 것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나 상상력을 의미한다. 종업원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아이디어나 정보에 관한 업무에 종사한다.
이제는 개인적인 독창성이나 재능, 최신 기술이 평가를 결정한다. 전통적인 직업은 사라지고 기술을 가지지 않은 노동자는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지능이 높은 사람만이 고도의 최신 기술을 익힐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웨이터, 청소부, 간호사 등의 서비스 산업으로 갈 수밖에 없다.
20세기는 틈새 산업의 시대였지만, 21세기는 전면전쟁의 시대이다.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바이오테크놀로지, 신소재, 통신, 항공, 로봇, 컴퓨터 등이 21세기의 주요 산업이다.
21세기는 천재가 경영을 이끄는 천재 경영의 시대이다. 21세기는 디자이너의 시대이기도 하다. 기술의 발달로 성능 면에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게 되고 경재의 포인트는 얼마나 아름다운 디자인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있다.
‘캐쉬리스(Cashless)사회’는 통화를 통해 세계를 조종하려는 초 지배층의 음모이다. 현재 이미 크레디트 카드는 상품 거래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캐쉬리스 사회’로의 이행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현금 대신 사용하는 더욱 진보된 캐쉬카드 발행으로 은행은 일렉트릭 머니 발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 화폐의 유통은 완전히 사기업의 손에 넘어가 버리게 된다.
또한 캐쉬카드의 유통으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샀는지 모두 기록되어 개인 정보의 완전한 관리가 가능해진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직불 카드 없이는 물건을 살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예상하게 한다.
우리를 둘러싼 진공은 4차원의 물질에서 생긴 것으로 그곳에는 무한의 에너지가 묻혀 있다. 진공으로서 우주를 채우고 있는 이 4차원의 에너지를 제로라는 출입구를 통해 빼내는 것이 테슬러의 에너지인 것이다.
기와 텔레파시는 이 4차원의 테슬러파를 말한다. 테슬러파가 공진하면 초고온의 플라즈마가 발생하여 그곳에 있는 모든 사물을 불태워 버린다고 한다. 최종병기라 불리는 ‘썬더 볼트’는 이 테슬러파의 공진을 이용한 광선병기이다. 끝. '09.11.20 '11.6.11 20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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