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알 때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기대치가 낮거나 아니면 높은 기대만큼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욕심과 재능의 불일치는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면이 있다.
삼국지의 사마의가 천하를 통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는 제갈량 한테는 안 된다. 제갈량과 붙으면 절대로 진다.” 그것 하나는 분명히 알고 있었다.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것에 매달리다 울분에 사로잡혀 괴물이 된 사람이 많다. 또 다른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수용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거품이 잔뜩 낀 사회가 되어 있다.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알 때 나는 이건 안 되는구나. 그럼 이거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것은 무엇인가하고 그때부터 비로소 나만이 할 수 있고 나만이 이룰 수 있는 소망 하나를 갖게 될 수 있다. 끝.
사진출처: http://kr.blog.yahoo.com/mrwon324/6719 '10.6.5 '11.9.15 '12.4.27 2012.11.12 2013.4.16 201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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