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음동 신선산에 올라보니~

울산 지역이 이곳 저곳 모두 보이는 곳이란다.

 

▶ 수변공원매점 duvkdldu앞d에 차를 주차하고 솔마루길로 정상에 오른 뒤에 연꽃연못쪽으로 한바퀴를 돌면 약 1 시간이면 좋을 것 같다. 

 

▶ 오르는 곳은 완만하고 조금 오르니 계단이 있어서 편안한 것 같다. 얼마가지 않아서 중턱의 넓은 곳은 운동기구들로 체력장을 만들어 놓았다.

 

▶ 올라 간지 얼마 되지 않아 금방 정상의 신선정이 눈앞에 보인다.

 

▶ 롯데백화점쪽으로~

 

▶ 성안동 경찰청쪽으로~

 

▶ 공업탑쪽으로~

 

▶ 문수산쪽으로~

 

▶ 선암수변공원쪽으로~

 

▶ 신선산 팔각정 천장~

 

 

▶ 신선산 신선정~

 

▶ 하산 암반위에서 아파트 빌딩 숲을~

 

▶ 울산항쪽으로~

 

▶ 울산항쪽으로~ 살짝 미소 한컷을~ 

 

▶ 울산항쪽으로~ 살짝 셀카 한컷을~

 

▶ 잘 만들어진 질서정연한 나무 계단~

 

▶ 울산 신선산에는 고래가 산으로 올라 온다~

 

▶ 오늘은 출구이나, 보통은 솔마루길 입구로~

 

▶ 선암수변공원과 공업단지 굴뚝이 어울린다~

 

▶ 산행을 마치고 산책로로 걸어가면서~

▶ 힘들지 않고 짧은 시간동안의 산행이어서 마음 편안하게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특히 동쪽으로 무룡산, 서쪽으로 문수산, 북쪽으로는 한국의 아파트를 모두 여기에 모아놓은 것 같다. 남쪽으로 선암수변공원을 포함한 울산공단의 우뚝우뚝 솟은 공장굴뚝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