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옥동 대륙현대2차 아파트 뒤편, 등산로 입구에서 태화강전망대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제6회 태화강 전국핀수영대회가 열리는 출발점 용금소에서 반환점 남산사까지 모두 바라볼 수 있었다.
6월13일 핀수영대회를 하면서 흩뜨려지려는 마음, 셩을 왜 해야 하는가라는 갈등을 태화강전망대에서 바라보던 마음을 새기면서 핀수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녁에 시간을 내어서 가족과 함께 남산전망대와 태화강전망대를 한 번 더 올라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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