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에 미친 사람들(人) 294

수미사(수영에 미친 사람들) 진하바다 정훈 20081130

수미사(수영에 미친 사람들) 진하바다 정훈 20081130~ 진하바다 수온은 입수 때 약간 차가운듯 하였으나 약 200m 쯤 헤엄쳐서 깊은 곳으로 나아가니 열씨미 움직인 몸의 열기 때문에 해수온도는 적당한 것 같았다~ 약 900m 정도까지 왔을 때 수온이 낮아지는 것 같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더 이상 전진하..

문수수영장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수영을~

○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아파트 21층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제일 먼저 탁자위에 놓여진 가득한 물 한 컵을 마시면 몸속으로부터 물의 힘찬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언제나 그런 것처럼 PC를 켜서는 기상청 그리고 밤사이 인터넷 소식을 확인하고~ 그리고 차를 몰아붙여 15분쯤을 남쪽으로 질주해 가면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