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서울 명동 포스트 타워에서 빌딩청소 전문업체 직원들이 건물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고 있다. 경향신문 〈 남호진기자 〉
아휴~보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후들~
아찔한데도 불구하고 두려운 기색 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청소만 열심히 하시는 것 같네,
따스한 봄날 양지쪽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가 이 분들 쳐다보면 깜짝 놀라 잠이 왕창 달아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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