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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물조아 2007. 7. 6. 23:14

☞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 잘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을까.` ,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는 근본적인 힘은 무엇일까.`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BPP)`들이 능력을 끌어내는 방식 혹은 능력을 활용하는 방식의 3가지 성공 사이클은 ① 결과, ② 능력, ③ 성품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BPP)들은 `① 정보력, ② 기획력, ③ 자율성, ④ 개선력`의 4가지 능력(Power)을 잘 조화시킨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BPP)들은 `① 정체성, ② 주체성, ③ 즐거움, ④ 철저함, ⑤ 계속성`의 5가지 성품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BPP)들은 4가지 힘으로 구성된 능력 사이클에 5가지 성품상의 특징이 맞물려 돌아가게 함으로써 최고의 결과를 끌어낸다.


☞ 기억 만들기!


학습의 간격효과(spacing effect)란? 예를 들어 4시간 학습하는 경우 몰아서 4시간 학습하는 경우와 1 시간씩 4 일에 걸쳐 학습하는 경우 후자가 더 오래가는 기억을 남긴다는 현상을 말한다. 기억이 만들어질 때 활동했던 뇌세포들이 다시 자발적으로 같은 활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기억이 굳어지기 위해서는 복습이 필요 하다. 다시 굳히기(reconsolidation) 가설은 오래된 기억이라도 일단 의식 속으로 기억을 인출하면 그 기억이 다시 굳히기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잘못되면 기억이 지워지거나 바뀌거나 왜곡된다는 것이다.


☞ 국내 대형유통업체 사장이 망하는 기업의 특징과 이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은 6일 서울체신청이 '창의경영'을 주제로 마련한 특강에서 망하는 기업의 3가지 특징을 거론했다.


첫째 "고객을 모르면 망한다. 고객을 알아도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망한다." 둘째 "고객의 요구를 알고 마케팅에 주력해도 조직의 문화가 창의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결국 그 조직은 망하고 만다." "창의성을 이끌어 내려면 기존의 틀 밖에 나가서 생각하고, 상황을 바꾸고 재구성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셋째 "또 실패는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이라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난 70년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한 뒤 삼성물산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 99년부터 홈플러스를 이끌고 있다. '경영을 예술의 경지까지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경영철학을 지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