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속히 대응하는 체질을 갖추기 위해
미국 전 국무장관 콜린 파웰이 신속히 대응하는 체질을 갖추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공식 ‘P = 40~70’이다.
“정보의 범위가 40~70% 사이에 들면 직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맞을 기회가 40%미만일 정도로 정보가 적으면 행동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100% 확실한 정보를 갖게 될 때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 왜냐하면 그때가 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이 공식은 우리에게 정보의 양이 충분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너무 늦는 것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충분한 정보가 올 때까지 변화를 늦추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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