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변화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며 가장 나쁜 것이다!!!
21세기 기업의 최대 화두는 혁신과 성장이다. 기업들은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을 요구받고 있다. 이젠 기업의 혁신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이다. 특히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해 혁신과 개선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기업의 혁신은 경영층의 관심과 열의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영층이 주도하는 혁신운동은 한계가 있다. 성공적인 혁신활동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구성원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장 구성원들은 업무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어서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고, 현장 구성원들이 혁신 과정에 참여하게 되면 구성원 스스로 혁신방법을 모색하고 실행할 수 있으므로 성과를 높일 수 있다.
도요타의 오쿠다 히로시 전 회장은 “바꾸지 않는 것, 바뀌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가장 나쁜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21세기 최고 기업의 경쟁우위는 그 기업이 얼마나 변화를 적극 수용해 현장을 개선하는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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