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 약해지지 마!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 100세 할머니시인 시바타 도요의《약해지지 마!》중에서 -
○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기분 좋게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대화를 이끌어간다. 누구에게나 진지한 태도로 대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대답이나 반응이 시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좋은글 中에서
3.2 ○ 전문의가 추정하는 치아 1개의 가치는 무려 3,000만원이다. 정상인의 치아가 28개를 갖고 있는데 이는 약 8억 원이 넘는 재산을 갖고 있는 것이다. 칫솔에 물을 묻히지 않고 칫솔질을 한다. 3개월에 한 번은 칫솔 교체를 해야 한다.
○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가난한 사람은 어떻게 소비할까 고민하지만 부자는 어떻게 하면 자산을 더 불릴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한다.
물론 가난한 사람도 일확천금이라는 허황된 꿈을 꾸며 돈을 벌고 싶어 하지만 항상 생각에만 그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부자는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으면 행동으로 옮기고 돈이 될 일이라면 곧바로 실천한다. 자신의 힘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만이 진짜 인생의 주인공인 것이다.
○ 당신이 자신을 볼 수 있는 눈이 없다면 당신은 실체 또한 볼 수 없다. 당신 스스로 당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때 당신의 모든 지식과 경험은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만다.
그러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달은 사람들은 영원하고 끝없는 과정을 알게 된다. 죽음은 변화이며 새로운 생명이며 새로운 시작이다. 새로운 문이 열리는 것이다.
믿음은 그것이 그대의 피와 뼈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도 없다. 무엇인가가 진실이라고 느낀다면 그렇게 살아라. 진실 된 삶을 살아라. / 라즈니쉬 명상집 중에서
○ 당신은 책을 읽는다고 해서 지식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자유란 그대 자신을 다스림을 의미하고 속박이란 그대 자신을 다스리지 못함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을 존경하지 못한다면 자신을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일" 없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아름다움의 본질에 대해 옛 스승은 다시 말한다. "일" 없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꾸미지 말라. 있는 그대로가 좋다. '일 없는 사람'은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이 아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그 일에 빠져 들지 않는 사람, 일에 눈멀지 않고 그 일을 통해 자유로워진 사람을 말한다. 억지로 꾸미려 하지 말라. 아름다움이란 꾸며서 되는 것이 아니다. 본래 모습 그대로가 그만이 지닌 특성의 아름다움이다. - 법정스님의 글 中에서
○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
'어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무엇이 맞는 건지 잘 몰랐고,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내렸던 결정은 되레 덫이 되어 나를 넘어뜨리곤 했다. 내년이면 서른다섯이라는 생각에 새삼스럽게 그리고 소스라치게 놀란 어느 밤, 이제 그 헌 연습장일랑은 덮고 새 노트를 펼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노진희의《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중에서 -
○ "혼자 있기 좋아하는 '내성적 인간'이 세상 바꿔" [중앙일보]
변호사 출신의 미국인 작가 수전 케인 / 지난달 『침묵(Quiet)』이란 책을 펴낸 그는 “세상은 외향적인 사람(extrovert)을 선호하지만 정작 세상을 바꾸는 것은 내성적인 사람(introvert)”이라고 주장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케인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얘기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9세 때 처음 여름캠프에 갈 때도 책을 싸 갔다. 하지만 캠프에서 혼자 책을 읽다 “단체의식이 부족하다”고 놀림을 당했다. 그는 이때 충격으로 “작가가 되려던 꿈을 접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변호사가 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외향적인 사람을 선호하는 것은 캠프만이 아니었다. 학교도 직장도 마찬가지였다. 케인은 이 같은 사회적 편견이 “모두에게 손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에 따르면 성격이 내성적인 것은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수줍음을 타는 것과는 다르다. 천성적으로 여럿이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할 뿐이다. 이런 사람에게 외향적이 될 것을 강요하면 오히려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 케인의 설명이다.
케인은 “역사적으로 볼 때 “루스벨트·간디 등과 같이 세상을 바꾼 지도자들(the most transformative leaders)은 내성적인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바를 끝까지 관철시켜 큰 업적을 이뤘다. 외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복잡한 사람들과 달리 이것저것 고려할 게 없었기 때문이다.
케인은 진화론을 주창한 다윈,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컴퓨터를 만든 스티브 워즈니악의 예도 들었다. 다윈은 저녁 초대를 거절하고 숲 거닐기를 즐겼다. 워즈니악은 자신이 좀 더 외향적이었다면 (컴퓨터) 전문가가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케인은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고독(solitude)은 창의성의 열쇠”라며 “팀워크도 좋지만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좀 더 자유를 주라”고 요구했다. 반면 내성적인 사람들에겐 “가끔 세상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라”고 조언했다.
○ 日軍이 벌벌 떤 '백마 탄 장군' 육필일기 나왔다 / 김기철 기자
◇"아! 위대하다, 우리도 사람이 있구나"
"하루는 동경 근교에서 대항연습을 하노라니 이등박문 암살이라는 호외가 나돌며 동경시가 부서지게 떠든다. 나는 가슴이 덜렁한다… 아! 위대하다 우리도 사람이 있구나!" (1909년 10월)
"동대문 안 부인병원 앞으로 청년단이 가서 만세를 부르니 그 간호부들이 모두 울면서 만세로 응답함은 나의 마음을 더욱 분하게 한다.… 청년회관에 있을 때에도 아는 벗들이 나더러 칼을 빼시오 인제는 별수 없으니 칼을 빼시오 하며 여럿이 권한다."(1919년 3월 1일)
“북도(北道), 남도(南道), 서도(西道), 서울… 자기들끼리도 당파가 있다. 아아, 이것이 대한이 망한 이유인가?”(1919년 9월)
“자유를 선언하고 제3년의 막을 열면서 지금껏 독립을 이루지 못한 것이 세계에 대하여 부끄러운 일이다… 너무도 자칭 영웅이 많다.”(1921년 3월1일)
○ 서러운 2월29일생 4년에 한 번 생일 … 컴퓨터도 헷갈려
전 세계 500만 미만 ‘소수 인종’ / 올해는 4년마다 찾아오는 윤년(閏年·Leap Year). 태양력에서 2월이 29일(윤일)까지 있는 해가 윤년이다. 윤일에 태어난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윤일 태생의 사람은 전 세계 500만 명 미만이다. 이는 세계 인구의 1461분의 1에 해당한다. 소수인종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다. 윤년은 4로 나눠지는 해다. 하지만 1900년과 2100년같이 끝 두 자리가 ‘00’인 해에는 예외적으로 윤년이 아니다. 단 ‘00’으로 끝나지만 400으로 나눠지는 1600년과 2000년은 윤년이다. 예외의 예외다.
윤일을 인식하지 못하는 컴퓨터와 소프트웨어가 적지 않다. 미 크라운생명보험의 컴퓨터는 2월 29일 출생자를 3월 1일 출생자로 인식한다. 일부 사이트에선 아예 2월 29일 생일을 입력할 수 없다.
널리 쓰이는 계산프로그램인 엑셀에는 실제 존재하지 않은 ‘1900년 2월 29일’이 입력된다. 오류다. 하지만 엑셀을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를 바로잡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고객에게 너무 큰 충격을 준다는 이유에서다.
생일이 적은 건 가장 큰 불이익이다. ‘세계 윤년 페스티벌’이란 윤일 출생자 모임을 만든 메리 앤 브라운은 “20번째 생일을 맞았을 뿐인데 나는 벌써 80살”이라고 말했다.
2.28 ○ 큰 문제는 소득 공백이 빚어지는 ‘마(魔)의 10년(크레바스)’이다.
국민연금은 퇴직 후 바로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현재는 만 60세부터 받을 수 있지만 2013년부터는 수급연령이 5년마다 한 살씩 늦춰진다.
53~56년생은 만 61세, 57~60년생은 62세, 61~64년생은 63세, 65~68년생은 64세, 69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은 만 65세가 되어야 연금을 받는다. 69년 이후 출생한 사람이 55세에 퇴직한다면 65세가 되기까지 10년간 받는 돈 없이 쓰기만 해야 한다는 얘기다.
조만간 맞게 될 ‘평균 수명 100세 시대’도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될 가능성이 크다. 재정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으면 80~90대를 ‘제2 마의 구간’으로 살게 된다는 얘기다.
2.27 ○ 힘과 용기의 차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 좋은글 中에서
○ 동기부여
동기부여라는 개념은 꿈, 희망과 짝을 이룰 때에만 성립한다. 어떤 일을 해내는 것이 자신은 물론 가족과 동료, 사회에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 준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꿈과 희망이 없다면 동기부여가 가당키나 하겠는가 말이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생겨나지 않는다면, 동기부여라는 말은 그저 허망한 주문에 지나지 않는다. - 무라카미 류의《무취미의 권유》중에서 -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간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다.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걸어가고 때론 달려본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긴다. - 윤방부의《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중에서 -
○ 나의 티, 남의 티
늘 창문 앞에서 앞집 여자가 게으르다고 흉을 보는 한 부인이 있었다. "저 여자가 널어놓은 빨래에는 항상 얼룩이 남아 있어. 어떻게 빨래 하나도 제대로 못할까?" 그러던 어느 날, 깔끔하기로 소문난 친구가 부인의 집에 방문했다.
친구는 집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얼굴을 찌푸리며 창문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고는 못마땅한 듯 걸레를 들고 창을 닦기 시작했다. "봐, 이렇게 닦으니 얼마나 깨끗하고 좋아? 창이 더러우면 창밖이 전부 지저분해 보인다고." / 좋은글 中에서
2.26 ○ 'K팝★' 어떻게 일요일을 '확' 잡았을까
'K팝스타'의 막강한 경쟁력은 첫째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 둘째 YG 양현석-JYP 박진영-SM 보아으로 이어지는 국내 3대가요 기획사 심사진의 평가, 셋째 편집 기교보다 오디션 프로의 진정성을 드러내는 연출력에서 있다.
○ K-POP 3월 4일(일) 생방송에 진출하는 톱10에는 박제형, 이승훈, 이정미, 이하이, 이미쉘, 백아연, 박지민, 백지웅, 김나윤, 윤현상이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쉬운 사람: 캐시영, 김우성
○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은 ‘HOT’ ‘SES’ ‘보아’ ‘동방신기’를 만들어 한류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아시아, 유럽을 넘어 이제 미국 시장까지 진출한 최고의 아이돌그룹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를 배출하기도 했다. ‘K팝 스타’에서 보아가 캐스팅하는 기준은 ‘가창력’이다. 아시아 무대를 이미 경험해본 그녀는 가수에겐 역시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아이들’에 불과했다. 그렇지만 이젠 그의 전공 분야인 힙합음악을 주류에 편입시키며 한국 음반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그가 만든 ‘2NE1’ ‘빅뱅’은 아이돌그룹 중 가장 독특하고 음악성 있는 팀으로 인정받는다. ‘K팝 스타’에서 양현석은 출연자들의 ‘개성’을 최우선으로 본다. 지금 실력은 떨어져도 자기만의 색깔이 있다면 훈련을 통해 완성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JYP의 박진영 대표는 타고난 딴따라이다. 한 살 때부터 춤을 췄다는 그는 40대가 된 지금도 자신만의 음반을 내고 무대에 선다. 요즘은 또 ‘드림하이2’를 제작하고 출연하면서 연기에 푹 빠져 산다고 한다. 박진영은 ‘god’ ‘비’를 만들었고 이어서 ‘원더걸스’ ‘2PM’ ‘2AM’을 낳았다. 이들 가수가 보여주듯이 JYP는 ‘대중성’을 가장 중시한다. K팝 스타에서 보면 박진영은 자신이 택한 연습생들을 스파르타식으로 교육한다.
○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이기섭 박사가 매년 울산을 찾는 6만5천여마리의 까마귀 생태특성에 관해 설명한다.
○ 사람과 사귀는 최상의 방법
인간은 사고나 행동을 파는 세일즈맨이다. 인생은 다른 사람과의 만남으로 꾸며지는 이야기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가를 아는 일이다. 다시 말하자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좋은 새가 나뭇가지를 골라서 앉듯 사람을 골라서 사귀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목표를 알 필요가 있다. “한 가지만 질문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소중합니까?”
○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은 보통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동안에 몇 년간이고 지루한 노력을 해왔었다. 그리고 성공할 때까지 몇 번이고 실패했으나 그 때마다 출발점으로 돌아가 다시 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재능은 가지고 있으면서 마지막까지 완수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 “민이식위천(民以食爲天).” 사람에게 먹는 것이 하늘이란 뜻이다. ‘의식동원(醫食同源·의술과 음식의 근원은 같다)’이다. 평소에 좋은 음식을 잘 골라 제대로 먹어야 건강에 이상이 없다.
○ 내 몸 살리는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
내가 마시는 물은 혈액에 1분 안에 도착하고 30분이면 내장을 비롯해서 몸의 곳곳마다 도착한다.
우리 몸의 60~70%가 물로 이뤄져 있고, 혈액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물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체내에서 수분이 1~2%만 손실돼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0%가 손실되면 생명을 잃을 정도로,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하루에 물을 2ℓ씩 꼭 마시라고 하니까, 어떤 사람은 하루에 커피를 일곱 잔 이상 마시니까 충분하지 않느냐고 말한다. 하지만 커피, 녹차, 콜라 등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마신양보다 더 많은 물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그래서 미네랄이 함유된 물을 더 마셔야 한다.
물은 계획적으로 꾸준히 마셔야 효과가 있다. 일어나자마자 물 1컵을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 한 잔은 위와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소화기관을 활기차게 움직이게 한다. 그리고 매 식사 30분전에 1컵씩, 오후 나른할 때 2컵, 야간에 공복감들 때 1~2컵 정도 마신다.
차가운 물이나 뜨거운 물은 내장을 자극하므로 물의 온도는 20~25℃가 좋다. 마실 때는 가급적 천천히 마신다. 적절한 양은 자기의 키(㎝)+몸무게(㎏)를 합한 수치에서 100을 나눈 만큼의 리터를 마시면 된다. 예를 들면 키가 170㎝에 몸무게 70㎏이면 (170+70)/100=2.4ℓ 물을 마시면 된다.
○ 제대로 꾸중하는 방법
나는 3분을 야단치기 위해서 3시간 동안 고민한다. 야단이나 꾸중에는 분명히 의욕 저하와 함께 생산성의 저하가 있다. 그래서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 호리바 마사오中에서
사진출처: 감귤에 나타난 사랑 '12.4.23 2012.10.16 2013.3.26 20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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