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이 산(山)

솔마루길, 양궁장전망대와 옥현전망대 글구 정남고개길까지~ 뻐꾸기 소리~

물조아 2010. 6. 8. 18:11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출발하여~ 그런데 마침 양궁장에서 열띤 여자 축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양궁장에는 양궁 연습이 한창 있었다.

 

 

 

 

 

 

 

 

 

 

 

 

 

 

 

 

양궁장전망대를 지나 옥현전망대를 들렀다가~ 대공원 정문에서 대공원 남문으로 넘어가는 고개(정남문 고개길)까지~

 

정남문 고개길을 반환점(대공원 정문에서 대공원 남문으로 넘어가는 고개길)으로 양궁장으로 출발하였는데 가는 도중에~

 

  

뻐꾸기를 발견하고 뻐꾸기 소리를 녹음할 수 있었다. ㅎㅎ~ 이제 집에서 뻐꾸기 소리,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출발할 때와 도착하였을 때 양궁장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문수산, 문수수영장, 문수종합운동장, 문수국제양궁장이 문수 사 총사가 한눈에 들어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