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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후천 개벽이 열려 한국이 세계의 중심 국가가 될 것

물조아 2009. 3. 17. 20:22

3.15 ☞ ‘易聖’ 주역의 대가 김석진 선생님은 “2014년 후천 개벽이 열려 한국이 세계의 중심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은 세상은 언제 오나요? “2014년이야, 중략~ 2013년까지는 큰 변화가 올 거야. 통일의 기운이 열리고, 큰 지도자가 나타나는 것도 이때야. 이런 변화가 끝나는 2014년이 되면 좋은 세상이 열릴 거야.”라고 말했다.


☞ 오지랖(이) 넓다: 쓸데없이 지나치게 아무 일에나 참견하는 면이 있다.


☞ 블루오션 창업 5대 트렌드는? ① 웰빙, 건강, 환경개선 관련업 ② 유아, 교육, 실버 관련업 ③ 저가상품, 가격파괴 관련업 ④ 펀(Fun) 조이(Joy) 관련업 ⑤ 모던+퓨전 관련업


사양화되는 아이템에 뒤늦게 뛰어들어 ‘상투 끝을 잡을’ 위험성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퓨전은 서로 어울리는 상품(주메뉴) 또는 서비스를 합쳐 새로운 형태의 창업 아이템을 진화시킨 트렌드로 샌드위치, 피자, 테이크아웃 전문점, 토탈 뷰티숍, 테마형 주점 등이 해당된다.


모던은 기존의 전통 산업을 현대화해 분위기와 운치를 새로운 형태의 창업 트렌드로 씨푸드 레스토랑, 곱창 막창 전문점, 세계맥주 전문점, 베이커리 카페 등이 대표적이다.


☞ 일본 과학의 힘, 노벨상 수상자 연쇄 인터뷰<2> 시모무라 오사무


해파리를 너무도 사랑한 과학자? 그는 19년간 총 85만 마리의 해파리를 잡았다. 지난해 노벨화학상을 받은 시모무라 오사무 전 프린스턴대학 교수의 얘기다. 다음은 중앙SUNDAY 보도내용.


-연구에 그토록 몰두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흥미를 갖고 그걸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이 바로 나의 모티베이션(동기부여)이다. 꾸준히 연구해 어떤 현상을 규명해 냈을 때, 그리고 깨달았을 때의 기쁜 마음이 연구를 계속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연구를 할 때는 ‘선생님에게, 교수님에게 배웠기 때문에…’라는 것으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선생님에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최고의 즐거움은 뭔가. “마찬가지다. 미처 몰랐던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즉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다.”


합리적인 당신이 진정한 멋쟁이” [조인스]


‘신조어(新造語)’는 트렌드에 예민하게 마련이다. 사회상의 변화에 따라 신조어의 탄생과 도태도 수없이 반복된다. 2009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신조어 5개를 정리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 ‘합리사랑 실용사랑’을 실천하는 것. 최근 들어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인간상을 반영한 신조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눈에 띄는 개념들을 훑었다.


◆ 노무족= 일본에 ‘레옹족(멋쟁이 중년남성)’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노무(NOMU)족’이 있다. 노무족은 ‘NO More Uncle(더이상 아저씨가 아니다)’의 약자다. 4050세대인 이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아저씨=불룩한 배’의 공식이 통하는 시대는 갔다. 대신 꾸준한 자기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가꾸는 노무족이 주목받고 있다.


◆ 오피스 와이프 & 오피스 허즈번드= 정리해고의 불안감과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현대의 직장인들은 고민을 공유할 사람이 필요하다. 최근 ‘오피스 와이프(office wife)’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 와이프’ 또는 ‘오피스 허즈번드(office husband)’는 직장 내에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커플을 이르는 신조어다. 이들은 강한 동료애를 가지고 있지만 이성적·신체적 욕망이 없는 관계를 유지한다. 하지만 실제 부인과의 갈등 등 가정문제로 부각될 우려가 있다.


☞ 'world wide web' 탄생 20년, 세상을 뒤덮다


'www',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www는 모두에게 너무나 생소했다. 그러나, 이제는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www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없어서도 안 될 '생활필수품' 그 이상이 돼 버렸다. www는 'world wide web'의 약자로 전 세계를 거미줄처럼 뒤덮은 정보망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세계 도처에 퍼져 있는 정보를 이 툴 만큼 확실하고도 빠르고 편하게 접근하게 해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지구촌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등 퍼스널 컴퓨터를 랜(LAN)선에 연결하고 웹브라우저를 클릭하기만 하면 바로 거의 무한한 정보의 바다인 www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정보통신 혁명을 견인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13일로 탄생한 지 꼭 20년이 됐지만 향후에도 상당기간 지구촌의 정보화를 선도해 나갈 총아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것이란 데 이견이 없다.


'www'는 1989년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젊은 연구원인 팀 버너스-리가 아이디어를 내고 동료 과학자들과 함께 개발했는데 버너스-리는(영국) 웹 개발에 함께 참여했던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이날 연구소에서 www의 발명을 자축했다.


3.14 ☞ 광양매화문화축제 3.14~15일 ▶ 네비게이션 ◀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487번지 명칭검색: 청매실농원, 광양매화축제 등


☞ 현실에 고뇌하면서 성찰하고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입체적 사람으로~


☞ “일반 마스크, 황사피해 못 막아”


연구원이 황사마스크 성능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공개한 마스크는 식약청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황사용 마스크인 코엔보 SPC-100(인산한국), 프레쉬에어 숨트리(세창안전한국), 파인텍(파인텍), 쓰리엠 9310·쓰리엠9010(쓰리엠)과 일반 공산품인 울트라 미세먼지 4중 차단 마스크(현대캐미칼) 등 6종이다.


연구원은 “시중의 마스크들은 실제 성능과 상관없이 ‘미세먼지 차단’ ‘황사’ 등 황사에 효과에 있는 것처럼 표시·판매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가급적이면 ‘의약외품’과 ‘황사마스크’가 동시에 표기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 울산의 브랜드는? 우리나라 6대 광역시 중에서 울산이 14조8000억원으로 브랜드파워가 가장 크다.


☞ 큰 손들 요즘 관심은?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금과 원유, 곡물 등 원자재 관련 투자다. 큰 손들은 경기부양을 위해 각 국 정부가 무차별적으로 돈을 풀고 있어 경기 회복기에 인플레이션이 자산관리에 중요한 변수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신한은행 송민우 팀장은 "고객 분들이 벌써부터 인플레이션 시대를 대비해 금과 원유 등 원자재에 대한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라고 했다.


3.11 ☞ 울산-부산 고속道 통행량 예상치의 '40%'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작년 말 개통한 울산∼부산(해운대) 민간자본 고속도로의 통행량이 당초 예상량의 40% 선에 그쳐 운영회사가 울상을 짓고 있다. 11일 울산시와 고속도로 운영회사인 부산울산고속도로㈜에 따르면 이 도로의 현재 이용차량은 하루 2만7천∼2만8천여대로 당초 예상했던 6만6천여 대의 40∼42%에 불과하다.


이처럼 이용이 저조한 큰 원인은 고속도로에서 부산시내로 연결되는 지점에 '병목 현상'이 일면서 이용객들이 요금(부산-울산 3천500원)에 비해 시간적.경제적 이득이 없어 기존의 다른 도로를 그대로 운행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울산∼부산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이 1조3천403억원을 들여 총연장 47.2㎞, 왕복 6차선으로 건설, 작년 12월 29일 개통했다.


3.9 ☞ 고고씽(Go Go 씽, 고고싱 혹은 ㄱㄱㅆ)은 대한민국의 인터넷누리꾼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인터넷 유행어이다. 재빠르게 가는 모습을 영어 "Go"와 소리 "씽"을 합쳐 만든 말이다.


"Go"가 두 번 붙은 이유는 영어권에서 빨리 빨리 움직여라는 의미로 연달아 말하는 말버릇과 그러한 말이 게임의 음성 대사에서 나온 것에 영향을 받았다. 예) 주로 계획하거나 혹은 충동적으로 움직일 때 함께 빨리 가자라는 뜻이나 신나게 어떤 곳으로 움직인다는 뜻으로 쓰인다.


☞ 태양광발전 (太陽光發電 photovoltaic power generation): 태양전지를 부착한 패널을 대규모로 펼쳐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 전기를 대규모로 생산하는 발전시스템. 패널(panel): 벽널 따위의 건축용 널빤지.


이 발전의 특징은 ① 반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② 태양전지를 사용해서 유지 보수가 간편하며 ③ 무공해·무진장의 태양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점 등으로 미래의 대체에너지원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 태양열발전 (太陽熱發電 solar thermal power generation): 태양에너지를 이용, 고온·고압의 증기를 발생시켜 증기터빈을 돌림으로써 발전기를 구동하는 발전방식. 보통의 화력발전에서 석탄이나 석유를 연소하는 대신에 태양에너지를 이용한다.


반사거울이나 렌즈를 이용하여 태양빛을 집중시켜 고온의 열에너지로 변환하는데, 이 집광·집열 방식에 따라 크게 분산형(곡면집광형)과 집중형(타워집광형)으로 나뉜다. 분산형은 포물면 등의 곡면거울을 여러 개 분산 배치하고, 각각의 장소에서 열로 변환시켜 열에너지를 한 군데로 모아 발전한다.


집중형은 여러 개의 평면거울을 이용, 높은 타워의 꼭지점에서 태양빛을 집광하여 한 군데에서 열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집중형의 경우 평면거울을 태양의 운행에 맞춰 회전하는 태양빛을 항상 타워의 꼭지점에서 반사하는 평면거울과 추미기구 등으로 이루어진 장치(헬리오스탯)가 필요하다.


☞ 지도부 방침이 현장의 목소리와 괴리되는 '동맥 경화증'이 갈수록 심화됐다.


☞ 직장에서 살아남기. 다른 데 가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애쓰기 전에 먼저 직장 동료부터 챙겨라. 우선 직장 동료들의 대소사와 경조사, 그들과의 점심식사와 저녁회식에 정성을 쏟아야 한다.


3.8 ☞ 제1회 삼일절 3km 10km 마라톤 수영대회 2009.03.08 일요일 문수실내수영장, 주최/주관 울주군 수영협회 협찬/울산 수영협회, 랠리 스포츠, 수미사


아침 7시30분 문수실내수영장으로 출발 고고씽~ 9시부터 대회 시작하여 10km 3개조 출발, 3km 2개조 출발, 물조아는 10시10경 3km 출발하여 대회기록 56분47초 만에 3km를 완주하였다. /

 

사진출처:  연합뉴스 크루즈선 '11.2.21  '12.5.14  2012.12.2   2013.5.7  201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