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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몸을 가진 일흔 몸짱 노인 화제

물조아 2008. 12. 12. 16:18

▲ 위 사진은 미국인 ‘제프리 라이프 박사’의 비포/애프터 모습이다. 몸을 가꾸기 전과 후의 모습은 큰 차이를 보인다. 왼쪽은 57세 때의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라이프 박사가 69세 때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올 크리스마스에 70세가 된다.


제프리 라이프 박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노화 클리닉 센터가 자랑하는 성공 사례다.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호르몬 요법 등이 동원되어 ‘30대 몸을 가진 일흔 노인’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제프리 라이프 박사는 최근 청춘에 집착하는 미국 문화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PopNews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