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움직임을 느끼기 위해 엄마 뱃속에 얼굴을 댄 아빠, 그리고 이를 눈치 챈 아이를 찍어본다면 어떨까? 해외 사이트에서 이런 상상력을 실제로 나타낸 엑스레이 사진이 화제다. (사진=dilidoo.com) / 조선닷컴미디어 1팀
'사진웃음음악(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대면 터질 것 같은 풍선같은 근육 (0) | 2009.03.18 |
---|---|
바닥에 새겨진 수행의 발자국 (0) | 2009.02.27 |
30대 몸을 가진 일흔 몸짱 노인 화제 (0) | 2008.12.12 |
우주 강국의 꿈을 싣고 (0) | 2008.12.03 |
불행 끝 행복 시작(가사) / 남훈 (0) | 200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