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새겨진 수행의 발자국 -- 중국 서부 칭하이의 통렌 근처의 한 불교사원에서 수십년 째 수행을 계속하고 있는 후아 치가 자신이 수행과정에서 나무바닥에 새겨진 발자국 옆에 서있다. 25일 촬영한 사진. 이 발자국은 세속의 나이가 70세 쯤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승려이자 중국 의사인 후아 치가 20년 전부터 매일 새벽 부처님께 일천배를 올리는 과정에서 새겨진 것이다. 통렌/로이터 연합뉴스 [2009/02/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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