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암벽 등반 전문가들이 절벽에 붙어 있는 텐트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1인용 텐트만 암벽에 붙어 있는 것은 아니다. 배낭과 등반 장비 등도 모두 절벽에 부착(?)되어 있다. 아래는 까마득한 낭떠러지이다.
‘포샵’을 의심할 만 한 것도 사실이지만, 앵커와 자일은 생각보다 훨씬 튼튼해 엄청난 무게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진 속 상황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평가가 있다. PopNews 김경훈 기자
ㅎㅎ 아찔 아찔 해라~ 대단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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