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들은 대개 비슷한 특징이 있다. 돈 그 자체보다는 일을 먼저 생각했다는 점이다. 열심히 하다 보니 후행적으로 부를 소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가르는 큰 경계선 중 하나는 일을 대하는 태도다. 세계적인 갑부들은 모두가 다 일 중독자이지만 그 일을 누구보다도 즐겁게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간단한 자가테스트를 해보자.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신은 전문가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라고 한다면 그 일이 자신에게 즐거운 일인가?
두 번째 물음의 답이 “아니오.”라면 아쉽지만 부자가 될 확률은 낮다.
☞ “아무리 실천해도 안 된다.”라고 아무리 항변해도 소용없을 것 이다. 그들의 대답은 “아직 노력이 덜됐다. 더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할 것이 뻔하다. 인생도 재산도 결국에는 단지 게임에 불과하다.
☞ 트렌드를 읽어야 성공할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또한 그 같은 변화가 일시적인지 아니면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할 것인지에 대해 재빨리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시설, 설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원가를 최소화해 이익을 키우는 이른바 원가 우위 전략 시대는 저물고, 그 자리에 브랜드, 디자인, 지식정보, 인재 등 무형자산에 의해서 차별화 우위 시대가 자리 잡고 있는 최근 상황을 읽어 낼 수 있어야 한다.
☞ 이제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이라고 해서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즉 ‘초 경쟁’ 시대가 도래 했다. 초 경쟁 시대에 생존을 위한 과제는 무엇일까? ‘얼마나 빠르게(속도의 문제)’ ‘얼마나 남과 다르게(혁신의 문제)’가 화두가 된다.
☞ 세상만사가 그렇듯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활성산소라는 도둑이 나타나 전자를 빼앗아간다. 활성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고 변형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산화작용이라고 한다. 실제 인체가 녹스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불완전 연소된 산소다. 체내에서 사용하고 남은 것으로 전자를 잃어버려 항상 불안하다. 남의 자식이라도 뺏어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 이런 못된 버릇 때문에 유해산소로도 부른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첫째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과격한 운동으로 호흡량이 많아졌을 때 증가한다. 과식, 스트레스, 환경오염, 고지방식 등도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내는 환경이다.
둘째 체내에서 발생한 활성산소를 없애거나 줄여주는 것이다. 황산화물질은 자신의 전자를 내줌으로써 활성산소의 포악함을 달랜다. 양질의 단백질은 황산화 효소뿐 아니라 모든 효소의 원료이기 때문이다.
☞ 욕구는 긍정적인 심리 현상이고 욕망은 부정적인 심리현상이다. 욕구는 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바람을 가리키며, 욕망은 탐욕으로서의 바람을 가리킨다.
욕구는 자기의 능력으로서 얻을 수 있는 정도까지의 바람을, 욕망은 자기의 능력으로 미칠 수 없는 바람을 가리킨다. 따라서 욕망은 없애야 하고, 욕구는 계발되어야 한다.
사진출처: '12.4.27 / 2012.11.12 / 2013.4.17 2014.3.23 201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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