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그는 물이 (좋)아 물조아의 노트입니다

어느 빌딩 사무실에 불이 났다. 모두 당황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법석이었다. 그때 갑자기 상사가 직원에게 소리쳤다. "빨리 일일구로 전화해!" 당황한 직원이 소리쳤다. "일일구가 몇 번이죠?" 그러자 상사가 다그치며 말했다. "빨리 일일사에 알아봐!"

엄마 깰라 조심해라! 한 중년부인이 불행하고 안타깝게 죽었다. 장례식을 마치고 무덤에 묻기 위해 아들들이 관을 들고 식장을 빠져나오다 벽에 부딪혔다. 그런데 관에서 「음～음～」하는 소리가 들렸다. 뚜껑을 열고 보니 부인이 살아있는 게 아닌가. 그 후 그 부인은 10년을 더 살다 죽었다. 장례식..

늙은이라고 속이면 되나! 한 할머니가 급한 일이 있어 난생 처음으로 택시를 타게 되었다. 택시 요금이 5천원이 나왔지만 할머니는 3천 원만 내셨다. 화가 난 택시 기사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5천 원인데요~” 할머니가 택시기사를 쏘아 보더니 대답했다. “기사 양반~ 늙은이라고 속이면 되..

체육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시험을 냈다. 시험지 문제의 내용: 1번 올림픽 종목에는( )( )( )( )가있다. 학생들은 수영, 레스링 등 자기가 아는 내용을 총 동원해서 문제를 풀었다. 드디어 시험이 끝난 후 정답을 발표했다. 이럴수가 모두 다 틀린 것이 아닌가. 시험의 답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1번 정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