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웃음음악(樂)

늙은이라고 속이면 되나!

물조아 2006. 12. 4. 22:57

늙은이라고 속이면 되나!

 

한 할머니가 급한 일이 있어 난생 처음으로 택시를 타게 되었다.

 

택시 요금이 5천원이 나왔지만 할머니는 3천 원만 내셨다.

 

화가 난 택시 기사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5천 원인데요~”

 

할머니가 택시기사를 쏘아 보더니 대답했다. “기사 양반~ 늙은이라고 속이면 되나, 탈 때 2천 원 인거 다 봤는데.”

'사진웃음음악(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멜버른다이빙크리스토퍼사키  (0) 2007.03.21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0) 2007.03.18
빨리 일일사에 알아봐!  (0) 2007.01.14
엄마 깰라 조심해라!  (0) 2007.01.03
체육 시험^^  (0) 200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