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굵어 보이지 않게 나오도록 찍어 주세요.” 사진을 찍으면서 날씬하게 나올 것 같은 포즈를 친구들과 상의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던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16세 다른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먹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세계 정상에 설 때까지 모두 미뤄 놓고 있다.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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