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 걸고 책을 읽으면 성공이 보인다.
저자의 모든 것을 그리고 중요한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무엇보다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말할 것도 없이 책을 읽어야 한다. 책에는 책을 쓴 사람의 지식, 사상, 가치관등 거의 많은 세월에 걸쳐서 얻어진 노-하 우 가 몽땅 들어있다.
철저한 정독보다는 다독을 권한다. 다독을 하다 보면 속독이 가능해 진다. 속독이 가능해져서 많은 책을 읽다보면 정독의 목마름이 저절로 생긴다. 그때 정독을 해도 늦지 않는다.
시간은 가능하다면 새벽이 가장 좋다. 5시 정도에서부터 시작한다면 출근할 때까지 2시간 정도의 독서를 할 수 있다. 하루에 2시간이면 일주일에 14시간,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2-3권을 읽을 수 있다.
1년 52주면 못 읽어도 100권 이상은 거뜬하다. 책을 읽는 습관이 안 되어서 속도가 느리다면 50권이라도 될 것이다. 그래도 상당한 량이다. 한 가지 분야의 책을 100권 읽는다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는 돈을 잘 버는가? 성공했는가? 절대적인 답을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과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것만큼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는다면 인생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또한 독서의 습관을 3년간 지속했다고 해 보자. 적게 잡아도 200-300권 정도는 읽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전문지식과 정통한 정보가 얻어질 것이다.
첫해에는 닥치는 대로 100권. 그 다음 해에는 필요한 분야의 전공서적으로 50권. 그 다음 해에는 고전 30권과 전공 30권을 읽었더니 머리가 펑 뚫리는 느낌을 받았다. 사람을 만나도 대화하는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책은 놀라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질문 가운데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어떤 것입니까?" 라고 묻는 이유는 그 책을 통해서 받았을 영향 때문이다. 그것이 책의 영향력이다. 좋은 책은 영향력을 끼친다.
그러므로 내가 진정 원하는 나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그것과 관련된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되어 가는데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성공에 목마르신 분들은 곧 성취하게 될 것이다. 끝. '09.12.16 20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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