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간 책(冊)

생각의 힘! 말의 힘!

물조아 2007. 2. 16. 22:20

생각의 힘 말의 힘 / 김한규 / 청한


☞ 나의 다짐!!!(아침, 저녁으로 1분간 외친다.) 나는 성공할 수 있는 재주와 능력이 있다. 오늘 하루 24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한다. 뼈를 깎는 어려움이 있고, 피를 말리는 안타까움이 있어도 반드시 해내고야 만다. 나는 기어코 성공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 나는 할 수 있다가 아니라 꼭! 해내고야 말겠다! 라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야한다. 열망은 길을 걸으나 차를 타나 밥을 먹으나 잠을 자나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마음이 흥분되어 견딜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소원으로 불탄다.


☞ 용기와 배짱을 기르자,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 용기, 배짱, 자신감 훈련은 남이 대신 길러 줄 수가 없다. 죽든지 살든지 이 훈련은 내가 해야 한다. 이런 훈련을 해낼 수 있는 자만이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 태양빛이 뜨거운 여름날 돋보기를 통해서 빛이 한 곳에 모아지면 그 한 곳에 모아진 초점에는 강한 불꽃이 일어나게 된다.


사람의 생각이 한 곳에 집중하면 놀라울 정도로 잠재능력이 개발된다. 한 가지 일에 간절한 소원을 가지면 그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항상 내가 먼저 한다는 생각을 갖고서 훈련한다. 매사 공격적인 태도를 취한다. 내가 먼저 인사하고, 내가 먼저 말하고, 내가 먼저 웃고,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


☞ 인생이란 오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내일은 우리의 영역이 아니다. 오늘 지금만이 우리의 시간이다. 지금 시작한다. 바로 지금 여기서 시작한다.


☞ 말을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대단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자기의 사상과 감정을 자기의 느낌을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고 우수한 두뇌와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어떤 사람은 하루에 수백만 원, 수천만 원을 벌고 수백 명 수천 명을 거느리고 살아간다고 하는데, 고작 생각한다는 것이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또 실수하면 어쩌나? 라고 두려워한다면 한심하고 답답하지 않겠는가?


아침에 이불 속에서 뜸 들이는 사람, 5분, 10분만 더 자자고 구걸하는 사람, 눈을 떴는데도 일어나지 못하고 이불 속에서 뒤적뒤적하는 사람은 그만큼 성공이 늦어진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고 할 때 그 순간이 힘들지만 이불을 박차고 과감히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나에게 주어진 세상의 기회를 마음껏 이용하자고 외치면서 뜨겁게 적극적으로 일어난다.


☞ ‘과거는 모두 지나갔다.’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가 중요한 것이다. ☞ 기회가 없다고 불평하지 말라, 기회는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찾고 만들어야 한다.


☞ 피와 땀과 눈물이라는 3가지의 액체를 흘리지 않고 편안히 그냥 공짜로 얻어진 영광은 절대로 오래가지 못한다. ☞ 당신에게 성공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되면 남이 뭐라고 하든지 앞으로 나아간다. ☞ 사람은 얼마나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그 능력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운명이라는 것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아주 강한 야비한 무형체이다. 운명은 지배하고 개척하고 이겨내는 것이다. 나는 이제 너를 지배하고 말겠다. 다른 사람은 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 점이나 사주팔자 등에 의존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주관이 약하고 운명론적인 사고방식에 잘 빠질 뿐만 아니라 피 암시성이 강해서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다. 이런 것을 믿는 것보다는 생활태도를 바꾸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 이제야 문제 해결에 대한 비결을 찾아냈고 그 방법을 알아냈다. 왜 진작 이것을 몰랐을까,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러나 늦게나마 이렇게 알 수 있었기에 나에겐 크나 큰 행운이었다. 언젠가는 해야 되고 언젠가는 겪어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시작한다.

 

언젠가는 해야 할 말이라면 참지 말고 한다. 더 이상 미루지 말라, 더 이상 피하지 말라, 억지로 참으려고 하지 말라. 이젠 뛰어야 할 때다.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지식적으로 책을 읽고 알기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행동이 없이 책만 읽고 행동이 없이 알기만 하는 지식은 아무 쓸모가 없다.


☞ 지름길은 가시밭길이란 것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서 뛰어야 한다. 남이 1년 2년 한 일을 당신은 한 달 두 달 만에 해치운다는 각오를 가지고 뛰어야 한다.


☞ 숨기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가슴을 쭉 펴고 정정당당하게 걸어간다. 부끄러움이 많고 성격이 소심하면 대담해질 수 있도록 정신적인 단련을 해야지 다른 방법이 없다. 지금 이 순간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짓는 소중한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당신에게 주어진 지금 이 시간에 최선을 다한다.

 

지금 당신에게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과감히 밀어 붙여야 한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자기를 속이고 자기를 자학하고 남의 눈치를 살필 필요가 없다. 인생은 오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간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의 말을 변화시켜야 한다.


잠재의식에 있는 미안한 생각, 부끄러운 생각, 두려운 생각이 소심하게 만들었고 행동하지 못하도록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잠재의식과 타협하면 성장되지 않는다. 자기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 단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하고 짧은 인생을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정말 이대로 내 팽개쳐 놓아도 좋은 건가? 이렇게도 무계획하게 아무렇게나 살려고 하는가, 불평불만하면서 허우적거릴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인가?


☞ 사소한 일에 사로잡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불안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 체면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당신의 문제를 숨기고 안한다면 당신은 낙오자의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약점과 결점에 사로잡히지 말고 보여줄 것은 보여주고 하나하나 정면으로 부딪쳐 극복해 나간다.


길을 물어도 멍청한 사람에게,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지 말고 자기보다 손위 사람이나 똑똑한 사람, 여러 사람이 서 있는 앞에서 큰 소리로 적극적으로 물어본다.


☞ 읽고 외우는 것보다 느껴야 한다. 상상하고 느껴야 변화한다. 그리고 느낀 것을 말로써 표현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비참한 사람은 자기를 비하시키고 멸시하고 자학하고 자기는 별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자기의 의식에서 깡그리 짓밟아 버리는 사람이다. 끊임없이 자기의 잘못된 과거를 되씹는 사람이다.  끝. '09.9.10 / '11.1.28 / 2012.6.30 /  

'집을 나간 책(冊)'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샐러리맨의 해외 여행비법  (0) 2007.03.03
목민심서  (0) 2007.02.25
겸손의 리더십  (0) 2007.02.15
통일천하  (0) 2007.02.04
대학이야기  (0) 200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