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 착용 장거리 수영 중에 생긴 발가락 물집 예방법?
(발가락 물집 예방 2탄) 오리발 착용을 하고 장거리 핀수영을 할 때 간혹 발가락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생기는데~ (물집이 생기면 7일 이상을 상처 부위가 따갑고 수영을 하기 불편하게 하였는데~)
과거 발가락 물집을 예방하기 위해서 대일밴드, 반창고 그리고 발가락 골무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다가~ (과거 두꺼운 수영 버선을 앞부분만 잘라서 만든 발가락 골무는 바다 수영을 하고 퇴수를 할 때 파도에 밀려 발가락 골무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발생)
결국 두께가 얇은 수영 버선(양말)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첫째 발가락에 생기는 물집을 완전히 예방하였고, 둘째 차가운 겨울에 바다수영을 할 때 맨발로 차가운 모래에서 다닐때 영하의 온도에 발이 무방비로 노출이 되어 아주 힘들어 하였었는데 이제 수영 버선(양말)을 신고 다니면 발을 보호하고 그리고 발가락 동상을 막을 수 있었다.
이제 365일 춘하추동 언제 어디서나 바다 수영을 할 때에는 수영 버선(양말)을 사용함으로써 (발가락 보호)와 (발 보호)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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