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정기안고 동해의 기상품은 서기어린 배움의 새터전에 고운꿈 높은 이상 갈고 닦아서~
김영호 다운중학교장 인사말: 다운중학교는 2008년 3월 개교하여 모두 25학급에 813명의 소중하고 자랑스런 학생과 67명의 열정과 자질있는 교직원으로 구성된 의욕과 생동감 넘치는 학교입니다.
“바르게(言行) 새롭게(新習) 힘있게(實力) 나가자”라는 교훈 아래 “꿈과 도전의 +20다운교육” 이라는 학교 비전과 “미래로,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육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회 다운희망오름제(다운중학교) (0) | 2011.11.04 |
---|---|
자신감이 있으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0) | 2011.10.29 |
[김철중의 생로병사] "당신, 암 걸렸다"는 소식 잘 전하기 (0) | 2011.10.25 |
“결혼은 끊임없는 대화다. 그러므로 참을성이 필요하다” (0) | 2011.10.22 |
뭔가 새로운 것을 완전히 숙지하려면 그 내용을 200번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 (0) | 2011.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