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웃음음악(樂)

[사진] 물속을 나는 비행기

물조아 2011. 9. 7. 22:03

 

 

 

[온라인 중앙일보] 비행선처럼 잠수정이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62)이 65만 5000달러(약 7억원)를 들여 만든 '네커 님프'다. 수중 40m까지 잠수할 수 있고 조종사 한 명과 탑승객 두 명이 2시간 동안 바다 속을 유영할 수 있다. [출처=Necker Nym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