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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의 3대 요소(헤드워크, 풋워크, 네트워크)를 잡아라!

물조아 2010. 6. 14. 06:50

 

6.10 ○ 인맥의 3대 요소(헤드워크, 풋워크, 네트워크)를 잡아라.

 

(헤드워크) 신문, 잡지, TV 등 일반적으로 오픈 돼 있는 미디어 등을 철저히 활용. 다양성이 포인트임 ·

(풋워크) 풋워크로 파악한 정보는 질이 포인트. 스스로 체험한 것, "우리만 아는 이야기를 어느 정도 갖고 있는가?"가 중요

 

(네트워크) 헤드워크와 풋워크로 얻은 정보를 네트워크로 확인 ·키맨은 하나의 미디어임. 키맨의 행동, 발언, 사상은 혼자 걸어 다니며 전파를 내보냄 / 최고의 인맥을 만드는 법칙 중에서

 

○ 우리의 한계이고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말은 그 말에 해당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말은 병을 낫게도 하고 병에 걸리게도 합니다. 말은 부자가 되게도 하고 가난뱅이가 되게도 합니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우리는 과거에 말한 대로 현재를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오늘 아니, 이 시간에 어떤 말을 하느냐가 미래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 한창희의《혀, 매력과 유혹》중에서 -

 

○ 말 한마디...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은혜스런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하게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中에서 -

 

6.9 ○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 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내일은 내일의 문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미루지 말라.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 좋은글 中에서 -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이 고생을 끝내고 나면,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을 울리고 웃길 이야깃거리가 또 많이 나오겠구나. 이게 다 내 자신이며 내 능력의 토양이 되어줄 거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순간순간을 넘긴다. - 김미경의《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중에서 -

 

6.6 ○ [상반기 스마트폰 A to Z] 소비자 선택 요령

 

스마트폰은 데이터 사용요금이 포함된 별도 요금제에 기본적으로 가입해야하기 때문에 단말기 구매 비용에 변화가 생긴다. 이는 2년 약정 개통에 따른 일종의 할부금과 같은 형태가 적용되는 것이다.

 

주머니 사정이 가볍다면 모토로이와 안드로-1이 제격이다. 각각 2, 3월에 출시된 이 제품들은 최근 들어 스마트폰 요금제(4만5000원 기준)에 가입할 경우, 추가 단말기 대금을 거의 내지 않아도 무료로 개통할 수 있다. 휴대폰 유통 대리점에 써놓는 일명 ‘공짜폰’이 그들이다.

 

갤럭시A·옵티머스Q·시리우스·디자이어 등은 4만5000원 요금제 가입을 기준으로 대략 23만∼27만원대 대금을 지불해야한다. 모두 최신 기종을 기준이어서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스마트폰들도 구매가는 통상 20만원 중반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가격대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초기 2개월 가량 유지되며 그 이후에는 대부분 공짜폰으로 전환된다.

 

○ 자신에게 보내는 작은 박수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 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성냄을 죽이고 조금만 더 생각을 했다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냄과 분노를 참아내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 순간에는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마십시요. 화가 나는 순간 앞뒤 없이 내뱉는 말은 독을 뿜는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자신마저도 헤칩니다. 다툼은 한쪽이 참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사진출처: TIME '12.1.28 / 2012.7.15 / 2013.1.23  2013.6.20  2015.12.26 20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