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 주종관계가 지배하던 종적인 사회는(Vertical Society) 끝났다. 하루 빨리 횡적인 네트워크 사회(Horizontal Network Society)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급히 도입해야 할 때이다. 그야말로 ‘지식의 민주주의(Knowledge Democracy)’ 시대를 열어야 하는 것이다. /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 중에서
○ 골퍼와 백만장자 중에서
어떤 면에서는 승리는 쉬운 거야. 해야 할 일이라고는 다만 마음을 단련하고, 생각과 감정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도록 많은 훈련을 하는 거지. 그래서 언제나 최상의 조건을 끌어내고, 의심과 두려움의 순간을 피하는 것이야. 그렇게만 할 수 있으면 승리란 쉬워지는 것이다.
위대한 골퍼들은 오직 현재의 순간에만 존재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지. 바로 직전 어두운 면에 빠졌더라도 그들은 바로 밝은 면으로 나올 수 있네, 그들은 그 순간에 완전히 몰입하는 거야. 왜냐하면 의미가 있는 것은 오직 지금 이 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
“자네가 불행하다면 남을 도울 수 없네. 그러나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나아지는 것이고 남을 도움으로써 진화하는 것이야.”
○ '명품 얼굴브랜드' DNA
행복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특별한 DNA가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명품 얼굴브랜드’에는 공통된 특별함도 있다. ‘명품 얼굴브랜드’에는 그들의 ‘아름다운 인생’이 표정으로 녹아 있는데, 뛰어난 노력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그의 열정과 철학이 어우러져 나오기에 그래서 특별한가 보다. / 박영실의《행복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라!》중에서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Leader & Book] 원칙 세우고 밀어붙이면 '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ㆍ남상진 외 옮김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
나는 일을 하는 데 있어 재능보다 원칙, 열정, 근성이 가장 귀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원칙을 세우고,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열정을 다한다면, 그리고 근성 있게 밀고 간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불과 몇 사람 되지 않는 적은 인원으로 시작한 작은 전기회사를 파나소닉, 내셔널이라는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낸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저력 역시 나는 바로 이 원칙과 포기할 줄 모르는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어릴 적부터 병약한 몸으로 초등학교조차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지만 일본 최고의 경영자로, 또 위대한 리더로 남았다. 이는 "능력은 어느 정도 부족해도 상관없다. 그 사람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충분히 보완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는 평소의 신념을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자신의 일상에서 몸소 실천했기 때문이 아닐까?
그는 어떤 상황에서건 포기를 몰랐다. 그에게 중단이란 없었다. 모두가 고개를 가로젓는 상황에서도 항상 다른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고, 경영이란 반드시 성공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언제 어디서든 놓지 않았다. 일이란 기본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것이니 전심을 다해 구하고 실천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를 몸소 실천한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이 같은 삶의 지혜, 경영 철학을 온전히 담은 책이다.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더욱 당당했고 끈질기게 파고든 그의 열정은 누구에게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나 역시 오래 묵은 술처럼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항상 처음의 마음과 열정을 되새김질한다.
○ 심리학 연구에 의하면,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 처리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판단을 포기하고, 순간 떠오르는 직관이나 스쳐 지나가는 느낌과 이미지, 선호나 분노 같은 개인 정서에 의존해 선택을 하거나 아예 선택을 포기하기도 한다.
특히 중요한 사항을 결정해야 할 때에는 정보를 더욱 꼼꼼히 보고 주의 깊게 처리해야 된다는 압박감을 강하게 느끼게 되는데 이는 정보처리를 방해한다. 결국 정보 과부하(information overload) 상황은 좋은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것이다.
○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티나 실리그 지음/이수경 옮김/엘도라도, 1만2000원
안전한 길 대신 가고 싶은 길을 가라! 세상이 만들어놓은 규칙에 의문을 품을 때 뛰어난 성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믿기 때문이다. ‘복권에 당첨되려면 우선 복권을 사라’고도 조언한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기회를 찾아내라는 것이다. 그의 결론은 정해진 선 바깥에 있는 터무니없어 보이는 기회라도 그것을 붙잡고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라”는 것이다.
○ 미혼 직장인이 결혼에 필요한 최소 보유 자산으로 남성은 1억337만원, 여성은 5천667만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전체 평균은 8천901만원으로 조사됐다.
6.3 ○ [이웅진의 '화려한 싱글은 없다'] <17> 아버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녀본색] 배우자 선택조건 가운데 가정환경도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는 미혼남녀 회원 319명(남 157명ㆍ여 162명)을 대상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면서 이성의 가정환경을 볼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알아봤다. 남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대 이성의 가정환경은 가족 화목도, 경제력, 가족직업 순이었다. 여성은 경제력, 가족화목도, 가족직업 순이었다. 가족직업도 경제력과 연관이 있다고 볼 때 가족화목도의 순위가 1위(남성), 2위(여성)를 차지한 것이 의미심장하다.
가족화목은 부부관계, 부모ㆍ자녀관계가 어떻게 형성돼 있는가와 연관이 있다. 아버지의 구실이 중요하다. 가정이나 자녀에게 늘 뒷짐을 지고 있는 것처럼 인식되던 아버지가 전면에 등장하고 있는 것은 자녀의 배우자 선택이나 결혼 성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버지가 가족에게 관심을 쏟는 것은 그만큼 가정이 화목하고, 가족 구성원들이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대개 잘난 사위를 고릅니다. 아버지는 세상을 사는 데 필요한 덕목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어려운 관계입니다. 장인과 사위는 친구처럼 지낼 수 있습니다. 사위는 장인이 자기에게 우호적이면 처가가 가깝게 느껴집니다. 아내에게도 더 잘하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아버지가 관심을 갖는 자녀들은 결혼 성공율이 더 높고, 결혼을 해서도 잘 산다는 사실입니다. 데이터화 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현장경험에서 얻은 결론입니다.
○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 재난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답니다. 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늘 슬픈 날도 없습니다. 늘 기쁜 날도 없습니다. 하늘도 흐리다가 맑고 맑다가도 바람이 붑니다.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 이욱환님글 中에서】 --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연극에서 또 한 번의 실패는 나에게 성공보다 훨씬 더 큰 흥분 작용을 했다. 내 낙담을 기뻐하는 심술궂은 친구들을 생각하여 - 안타깝게도 파리의 공공장소에는 언제나 그런 사람이 상당수 있다 - 기분 좋은 척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미소를 짓고 휘파람을 불면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그래요, 잘 안 되네요. 그렇죠? ... 네,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당신도 알잖아요. 나쁜 일들은 존재하게 마련이에요..." 그렇게 억지로 태연한 모습을 보이다 보면 어느덧 진짜로 그렇게 느껴진다. - 프랑수아즈 사강의《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중에서 -
○ 고독할 때...
사람들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톨이로 여겨지는 것’이다. 당신은 혼자 있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해서 외로운 것이다! 루소는 “사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덜 힘들다”고 말했다. 외로움은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있을 때 엄습한다. 【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 지음,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中에서】
○ 간절한 기도
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남도 그러했고 오늘날 지구에 이렇듯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게 된 것도 40억 년 세월 동안 억겁의 세월 동안 간절한 바람으로 지어온 인연이겠지요.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6.2 ○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급성장하면서 오는 2014년에는 인터넷 이용자 3명 중 2명은 SNS를 활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들은 SNS를 통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시킨다. 국내의 대표적인 SNS로는 '싸이월드'를 들 수 있다.
○ "'파우스트'에 나오는 6분의 독백 중 '그런데 나란 인간은 예전보다 조금도 변한 게 없다'는 대목은 꼭 내 얘기 같거든요."
○ 앙헬 구리아(Gurria)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고령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의 인구 구조 문제가 장차 한국 경제가 떠안을 최대 난제"라고 말했다. "한국 경제는 정말 칭찬받을 만하다"고 한국의 빠른 회복세를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OECD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 한국은 2050년쯤엔 생산인구 대비 노령인구 비율이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빠른 고령화로 인해 노동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에 대해 구리아 사무총장은 "여성의 고용기회를 더 늘리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라"고 조언했다.
○ 주전부리: 군음식을 때 없이 자꾸 먹는 짓. 군것질. 비슷한 말로 조잔부리가 있다.
6.1 ○ “살기도 힘든데 일찍 죽어야지” 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
■ 일아 스님은… 대학 때부터 이성에는 관심이 없었다. 종교도 교리보다는 수도생활에 끌렸다. 스님과 수녀님 사이에서 수녀의 길을 택했다. 수녀원에서 도서관 소임을 맡을 때 책을 통해 불교를 접했고 특히 법정 스님 책은 모두 읽었다. 계성여중고에서 교사로 소임할 때 잡무에 지쳐 회의가 일었다.
"아닌 걸 질질 끌려가면서 살지 않는 성격"이어서 원래 목표대로 수도생활을 하러 불교로 개종했다. 무작정 찾아간 법정 스님의 추천으로 석남사에서 출가했다. 개종에 대해 일아 스님은 "나는 지금도 가톨릭을 좋아한다. 그러나 다만 나의 적성에 맞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한다.
○ 후쿠자와 유키치의 7훈
일본 게이오 대학의 설립자이자 일본 근대화의 정신적 지주였던 후쿠자와 유키치는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가르침을 남겼습니다. 흔히들 ‘후쿠자와 유키치 7훈’이라고 합니다.
①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일은 일생을 바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②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다는 것이다. ③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④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타인의 생활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⑤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결코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⑦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거짓말하는 것이다. / 김양일의 "따스한 삶의 향기" 中에서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납니다. 동일한 마음의 샘에서 슬픔이 솟구치기도 하고 기쁨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기쁨도 모릅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해초가 없으면 고기도 없다.
젊은 어부가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다. 해초가 많아 고기를 잡는데 방해가 되었다. 그는 화를 내며 불평했다. “독한 약을 풀어서라도 해초를 다 없애 버려야겠다.” 그러자 늙은 어부가 말했다. “해초가 없어지면 물고기의 먹이도 없어지고 먹이가 없어지면 물고기도 없어진다.”
우리는 장애물이 없어지면 행복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장애물이 없어지면 장애를 극복하려던 의욕도 함께 없어지게 된다. 오리는 알 껍질을 깨는 고통의 과정을 겪어야만 살아갈 힘을 얻는다. 누군가 알 깨는 것을 도와주면 그 오리는 몇 시간 못가 죽는다. 우리의 삶도 그렇다. 시련이 있어야 윤기가 나고 생동감이 있게 된다. -- 【 좋은글 中에서】 --
5.31 ○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아이리스)으로 나뉜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느끼는 사회적 소외감도 무시하지 못할 부작용으로 작용하고 있다.
○ 알아두면 힘이 되는 헬스클럽 이용법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근육을 키우지 않고 유산소운동만 하면 지방과 함께 다른 조직도 산화돼 오히려 노화가 빨리 올 수 있다. 40대에 접어들면 노화로 인해 근육섬유의 수와 크기가 줄어들어 근력과 골밀도가 떨어진다. 이때 신체에 꾸준한 압력을 가하고 운동하면 근육의 손실을 막고 골밀도를 높여 관절이 강화된다. 중년이 특히 중력운동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중력운동을 할 때 무조건 무거운 기구를 여러 번 들어 올린다고 근육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사람은 15번 정도 반복해 들 수 있는 정도의 무게가 적당하다. 나이가 많거나 몸이 아프다면 20~30번 정도 같은 동작을 반복할 수 있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면 된다. 보통 한 기구를 15번씩 3세트로 운동하되 사이사이 같은 간격으로 쉬어준다. 예컨대 덤벨을 15번 들어 올리는 데 3분이 걸렸다면 3분간 쉬는 식이다. 세트 사이 휴식 간격이 짧으면 근육이 충분한 휴식을 못해 다음 운동을 하기 어렵고, 너무 길면 체온이 내려가 부상을 입을 수 있다.
헬스자전거는 약해진 하체의 근력을 키우고 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운동 전 무릎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안장의 높이를 조절해 탄다. 서 원장은 “평소 발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향해 걸으면 무릎에 손상이 올 수 있다”며 “자전거를 탈 때도 다리의 각도가 일자가 되도록 하면서 페달을 밟는 게 좋다”고 했다.
운동 30분 전에는 500㏄(종이컵 2잔)의 물을 마셔 수분을 공급하고, 운동 중에는 30분마다 200㏄ 정도의 물을 마셔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보충한다.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식사는 운동 한두 시간 전에 해야 위에 무리가 없다”며 “만약 체중관리 중이라면 공복에 운동을 해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연소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사진출처: TIME '12.1.25 / 2012.7.12 / 2013.1.23 2013.6.17 2015.12.26 20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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