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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부인하는 것만큼 자신을 파괴하는 일은 없을 것~

물조아 2009. 1. 26. 22:32

1.24 ○ 감정을 부인하는 것만큼 자신을 파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중략~ 부자보다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간단하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라는 1970년대 베스트셀러 제목처럼 사랑하고, 배우면서, 사람답게 살면 부자보다 행복할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데는 돈 한 푼 안 든다. 소유하는 사랑이 아닌, 그저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사랑을 말하는 거다. 그런 사랑이 우리에게 주는 충만한 기쁨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다.


나의 행복 전략은 ‘더 많이 느끼는’ 것이다. 5000원짜리 밥을 먹더라도 5만 원짜리 밥을 먹는 사람보다 더 많은 맛을 느끼고, 꼭꼭 씹어서 영양소를 온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면 내가 더 행복한 것 아닌가? ‘그 대상을 잘 알고, 많이 사랑해서 행복해지기’. 연재를 마치면서 꼭 하고 싶었던 말이다. SUNDAY 송원석

 

☞ 뽀빠이 이상용의 설날 희망 메시지는 “올해는 소의 해입니다. 소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행복하소! 용서하소! 건강하소! 싸우지 마소! 사랑하소! 끝내소!”


백화점에 수천 가지 물건이 있어도 팔지 않는 게 행복과 건강입니다. 이 두 가지는 노벨상 받은 사람이나 박사도 못 만듭니다. 행복과 건강은 자가발전 제품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공장장이요 기술잡니다.


1.23 ☞ 첫 번째 속았을 때는 속인 자가 나쁘고, 두 번째 속았을 때는 피장파장이다. 세 번째 속았을 때는 속은 자가 더 나쁘다는 것이다.


☞ 경제 불황에 따른 경쟁력으로 어학실력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대표 서주석, www.wsikorea.com)가 대학생과 직장인 1,4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경제 불황에 따른 경쟁력으로 어학실력을 꼽았다고 15일 밝혔다.


18세부터 53세 성인남녀 1,41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53% 이상이 경제 불황에는 어학실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된다고 답변했으며, 자격증과 인맥, 처세술 등이 뒤를 이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자신의 가치를 높여줄 어학으로는 74.7%가 영어를 선호했으며, 중국어와 일본어, 불어, 독일어 순으로 나타났고, 일주일간의 평균 영어학습 시간은 5시간미만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성인들이 선택한 영어공부에 방해 요소로는 '학습의욕의 저하'가 32.1%에 달했으며, 개인 사정으로 인한 잦은 결석, 주입식 수업의 지루함,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 부담감을 각각 뽑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정재천 본부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어학능력이 강조되고 있어, 신년에 많은 성인과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도전하고 있다"며, "정확한 학습목표와 철저한 자기 관리가 없으면 작심삼일로 끝날 위험이 크다"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 백화점에는 오후 6:30 ~ 오후 7:00까지는 최대 70% 할인, 파격세일을 한다.


☞ 전 LG 최고경영자(CEO)이며 '혁신전도사‘ 김쌍수 사장은 “직원들이 안 됩니다.”라고 말하면 그때마다 “되도록 시도는 해봤어”되묻는다. “안된다는 말은 자신이 맡은 일을 그만큼 고민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기업에 있을 때는 앞만 보고 달리면 됐는데, 공기업에 오니까 정치적인 영향 등 이것저것 고려해야 되는 게 너무나 많았다.”


☞ 2009년 글로벌 기업경영의 키워드는 ‘불황극복’과 ‘미래성장을 위한 바닥 다지기’로 요약된다.


세계경제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기업은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 등 불황극복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신 성장 동력 확보차원에서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를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경제연구소


버락 후세인 오바마(47) 제44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정오(한국시각 21일 새벽2시) 링컨 대통령과 똑같은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함과 동시에 232년 미국 역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1.20 ☞ 업무내칙에 따른 일정형식과 순서는 대개 번거롭고 지키면 어리석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그것의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으며 그것을 지키고 따르는 것은 회사라는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가자면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 지금 해야 할일은 지금 곧 그 자리에서 해야 한다. 또 일단 시작하면 자기에게 가혹한 책임을 떠맡기고 계속한다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약 하고 싶은 일은 일단 배우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알지 않으면 그만두지 말아야한다. 이는 과단성과 지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무엇인가를 하는 것과 그것을 잘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무엇을 잘한다는 것은 성과를 이룬다는 것을 의미하고, 무엇을 단순히 한다는 것은 단지 일을 해나가는 행위를 의미한다.


☞ 성공한 대가는 내가 갖고 싶었던 것을 살 수 있다는 정도입니다.


금전은 기회를 제공한다. 돌 같은 마음은 황금의 망치로 열 수 있다. 그리고 세상에서의 95%는 금전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나머지 5퍼센트 쪽에 너무 중점을 두었던 것 같다.

 

家難은 수치(羞恥)가 아니다. 그렇지만 名譽라고도 生角하지 말아야 한다. 돈을 잃으면 상처를 받고 승리하면 기쁜 것이 인지상정이죠. 인지상정(人之常情):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60세 부부가 80세까지 20년간 살 경우에 2005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준의 기초생활비(한달 58만 9천원)와 월 50만원의 생활비만 사용해도 총 2억 6천만 원이 필요. 만약 한 달에 200만으로 살려면 4억 천만 원은 있어야 한다.

 

☞ 정치인의 자질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자신을 바꾸는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한 힘을 기르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생각하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땀밖에 바칠게 없다. 즉 견마지로의 정신으로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 없다.


☞ 점잖은 狂氣(광기)? 책에 미친 사람들, 수영에 미친 사람들, 전기에 미친 사람들


☞ 지난 2008년 한해는 게으른 아빠가 부자 아빠가 된 한 해였다. 재테크를 통해 뭔가 해보려는 사람일수록 더욱 손해를 봤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지난해 재테크 기상도는 한마디로 먹구름이었다. 하지만 되뇌기 싫은 쓰린 기억일수록 내일을 준비하려면 되짚어봐야 하는 법이다.

 

1.19 ☞ 좌뇌의 학습 방식은 언어적, 분석적 사고가 특징이다. 우뇌의 학습 방식은 직관적, 주관적, 전체적이고 시간과 무관하다. 따라서 비언어적이다.


M-타입 (mono 일, 단)계획자: 한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기를 원하는 사람.

P-타입 (poly 다, 복)계획자: 사건 시간 문화의 사람들은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사람.


☞ 자동차세(自動車稅 automobile tax):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재산세의 하나. 1961.12.8 지금의 <지방세법>이 새로 제정됨에 따라 지방세에 통합되었다.


1기분 (6.16∼6.30), 2기분 (12.16∼12.31) 시청, 구청에 문의. 1년에 두 번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면 세금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시, 군, 울산 남구청에 전화하거나 방문해서 선납고지서를 신청하면 된다.

 

사진출처:   '11.9.27  '12.5.8   2012.11.16   2013.4.30 201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