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미 콜로라도주 라살의 어느 옥수수 밭에 그려진 거대한 초상화. 이 밭의 주인인 글렌 프리츨러씨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부모님 초상화를 그렸다고 말했다. /AP 연합
'사진웃음음악(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제일 긴다리 판크라토바와 최소 남 핑핑 (0) | 2008.09.17 |
---|---|
조각같은 몸매~ 72세 보디빌더 할아버지 화제! (0) | 2008.09.17 |
'나무 인간' 데데씨, 수술 후 이런 모습 (0) | 2008.08.27 |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기보다 쉬워진다! (0) | 2008.08.27 |
물위와 땅위 어디든 다니는 호버윙 (0) | 200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