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가 그의 여자친구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활보에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제니 맥카시는 4일 가슴 계곡이 드러나는 섹시한 검은 수영복을 입고 짐 캐리와 말리부 해안을 걸었다
조금후 짐 캐리는 제니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해변을 활보해 피서객들을 경악케 했다. 남자친구에게 수영복을 뺏긴 제니는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었다. 볼륨감은 없지만 짐 캐리도 여성 수영복이 꽤나 어울려 보인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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