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2008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예선 왕 제이-티안 야(중국)조와 반 에르셀- 베세린크(네덜란드)조의 경기에서 반 에르셀(네덜란드)이 공격을 성공한 후 포효하고있다. /뉴시스
먼저 뒤쪽으로 공격 사인을 넣고~
상대편은 만반의 준비를 하였지만~
전광석화 같은 강 스파이크에 상대편은 쓰러지고 말았다~ 그래서...ㅋㅋㅋ
'사진웃음음악(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 하하하~ ‘우리는 익살 커플’ (0) | 2008.07.09 |
---|---|
큰 물고기 사라진 온난화 바다 … 해파리의 역습 (0) | 2008.06.27 |
시속 300㎞ ‘인간 새’ (0) | 2008.05.15 |
도예작가로 데뷔한 고종 증손녀 이진c (0) | 2008.05.12 |
우뚝 선 51m 발사체 ‘우주 한국’스탠바이 (이소연) (0) | 200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