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혼자 의연하게 생활하는 그리운 윤일은 친구야~ 옛사람들은 “서로 아는 사람은 많지만 마음까지 아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될까? 참다운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과 같다. 좋은 친구는 향기로운 풀과 같다.”라고 했는데, 절친한 한 친구는 서울에서 근무를 하다가 더 많은 꿈과 희망을 안고서 멀리 中國 靑島市 城陽區 城陽街道 薰村(중국 청도시 성양..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