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영어 30년, 민병철이 본 한국영어 [주간조선] 최혜원 기자 사진=이경호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조기유학? 연수? 돈과 자식 다 잃는 길 학원·원어민 교사 널렸는데 왜 보내나, <이 기사는 주간조선 2060호에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를 쓰기 위해 민병철(59) 중앙대 교양학부 교수를 세 번 만났다. 한 번은 6월 1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그의 ..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