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할말 없네!" ☞ 부전자전~^^… "할말 없네!"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 사진웃음음악(樂) 2007.07.03
느리게 감으로써 더 많은 것을~ ☞ 현대사회는 빠른 것을 선호한다. 신속한 동작, 재빠른 반응, 예리한 시선, 반짝이는 생동감이 미덕이다. 과정 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고 능력의 지표가 되는 것은 결과뿐이다. 빠른 것은 좋은 것이고 느린 것은 나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내가 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도 세상은 더 빨리 달아난다. 언..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7.07.01
토크쇼의 MC가 되는 것은? ☞ 토크쇼의 MC가 되는 것은? ① 변화무쌍한 캐릭터 변신 대부분 사람들은 하나의 캐릭터를 고집한다. 모임의 성격이나 분위기와 상관없이 자신의 캐릭터만 밀고나가는 사람이라면 토크쇼의 MC가 되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 MC는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캐릭터를 잡을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속내를 ..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7.07.01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진명출판사 두렵지 않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치즈는 부지런한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인 것이다. 우리는 변화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서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인생은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뚫린 대로가 아니다. 작은 변화.. 집을 나간 책(冊) 2007.07.01
역사의 거인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 역사의 거인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로마인이야기)천재형 리더십과 노력형 리더십비교 결단 "강을 건너면 인간세상이 비참해지고, 건너지 않으면 내가 파멸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50세의 카이사르는 이 말을 남기고 루비콘 강을 건넜다. 그리고 새로운 로마가 시작되었다. ..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