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국 해양 스포츠 제전 2km 핀수영대회 참가 그리고 제10회 전국 해양 스포츠 제전 2km 핀수영대회 참가~ 그리고 8.16(일) 06:00 경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숙소: 경남 남해군 미조면 동부대로310번길 32-6) 항도몽돌 해수욕장에서 약 520m(왕복 1km) 거리의 아름다운 팥섬까지 셩으로~ 항도몽돌해수욕장 수미사 현지 특별정훈~^^* 사진출처: 수미사(수.. 수영에 미친 사람들(人) 2015.08.17
猛將의 싹을 자른 박정인 사단장 해임 사건 / 양상훈 논설주간 北 도발 원점 타격하고 즉각 해임된 백골사단장 '북은 도발하면 훈장 받고 우린 반격하면 옷 벗는다' 軍에서 용맹 앗아간 사건… 누가 우리를 두려워할까 북한의 지뢰 공격 소식을 듣고 북이 우리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에서도 죽여보고, 땅에서도 죽여보고, 어..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15.08.13
지중해 심연으로 사라진 프리다이빙의 여왕 숨 한 번으로 심해를 누비던 프리다이빙계의 여왕 나탈리아 몰차노바(53)가 지중해로 잠수 뒤 모습을 감췄다. 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2일 지중해 이비자섬 인근 포르멘테라섬 해안에서 잠수를 위해 바다로 뛰어든 몰차노바가 이틀이 지난 4일 밤까지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 수영(水)과 관련하여 2015.08.05
노인과 바다 / A. 헤밍웨이 이혜리 옮김 / 청목 - 헤밍웨이는 1899년 7월 21일(~1961년) 미국의 오카파크에서 의사의 아버지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던 어머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26년 최초의 장편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1928년 장편 ‘무기여 잘 있거라’ 1936년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출간되었다... 집을 나간 책(冊) 2015.07.31
"러시아 대륙은 한국의 발전·統一에 큰 발판" ['유라시아 친선 특급' 모스크바 도착… 참가 6명 열차안 토론] 모스크바=최종석 기자 - 환대에 놀란 참가자들 "러 州정부들의 한국 관심, 전략적으로 잘 활용해야" - "다음엔 베를린→서울로" 北, 러·中 연결 철도 발달… 前 평양 獨대사관 서기관 "독일이 역방향 추진한다면 북한도 거부감..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