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에 미친 사람들(人) 294

수미사(수영에 미친 사람들) 진하바다정훈 20160806 06:00~^^*

04:50분 알람 소리에 잠을 깼다. 수미사 진하바다정훈 입수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수영복을 챙기고 옷을 간편하게 입고 알랭지의 액셀러레이터를 심하게 밟아서 진하해수욕장으로 달려갔다~ 여름 진하해수욕장의 05:45 새벽 시간에는 여러 수영 동호회 회원들만 있고~ 모래사장에는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