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수퍼카 람보르기니의 새 모델 레벤톤이 23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비행장에서 토네이도 전투기와 3km 경주를 벌이고 있다. 시합 초반 레벤톤은 3.4초만에 시속 100km에 이르는 폭발적인 순간 속력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해 최고 속력 340km에 도달했지만 후반 들어 전투기가 이륙하면서 추월당했다.
지난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레벤톤은 대당 100만유로(약 14억원) 이상의 가격에 20대만 생산될 예정이미 이미 예약이 끝났다. /www.wheel24.com/chosun.com
지난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레벤톤은 대당 100만유로(약 14억원) 이상의 가격에 20대만 생산될 예정이미 이미 예약이 끝났다. /www.wheel24.co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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