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을 잘 관리하려면?
① 핵심적인 일에 치중하고 나머지는 적임자에게 위임한다. ② 맺고 끊는 것을 명확히 하고 단순화하여 즉시 실천한다.③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고 버릴 것은 그때그때 버리며 불필요한 요구는 단호하되 지혜롭게 거절한다.
☞ 좋은 물을 마신다.
미네랄이 충분히 녹아 있고 환원력이 높은 물을 마셔야 한다. 환원력이란 물이 전자를 받아들인 상태로 알칼리이온 정수기나 마이너스이온 정수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수돗물은 염소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대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하므로 좋은 물이라고 할 수 없다. 해양심층수처럼 미네랄이 많은 물도 좋지만 페트병에 오래 두면 환원력이 떨어지므로 환원 정수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한편 수분은 차나 커피, 음료수로 보충하는 것보다 물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산화된 식품을 먹지 않는다.
산화란 물질이 산소와 결합해 녹스는 현상. 튀김 기름이 검게 변색하거나 깎아 놓은 사과가 황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대표적인 산화 현상이다. 산화된 식품이 몸속에 들어오면 활성산소가 만들어져 이것이 세포 내 유전자를 파괴하고 암의 원인이 된다. 또 산화식품 때문에 생긴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기 위해 엔자임도 대량으로 소모된다.
따라서 식품은 가급적 신선한 것을 즉시 먹는 것이 좋다. 기름은 가장 빨리 산화되므로 가급적 먹지 말아야 한다. 특히 오래 전부터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어 온 서양 사람과 달리 동양 사람은 기름을 소화하는 췌장 기능이 약해 기름을 먹으면 췌장에 쉽게 병이 생긴다.
☞ `상사한테 대들 땐 `이판사판` 덤비는 게 효과적`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과 함께 직장인 1천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사에게 반항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95.9%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중 88.9%는 실제로 상사에게 대들어 보기까지 했다.
이들은 대개 상사가 무슨 말을 해도 못 들은 척하거나 마주쳐도 못 본 척 하는 등의 '소심한 반항'(53.7%)을 했으나, 상사에게 대놓고 부당함을 따지거나 반항의 표시로 사표를 던지는 등 '이판사판형 반항'을 했다는 직장인도 42.8%로 적지 않았다.
이판사판형 반항을 했다는 직장인의 53.7%는 상사와 충돌 후에 '부하직원을 다루는 상사의 태도가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답한 반면 소심한 반항을 한 직장인 62.4%는 '변한 것이 없다'고 밝혀 이판사판형 반항이 상사에게 더 효과적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들은 대개(복수응답) 상사가 '뭐든지 자기가 옳다고 우길 때'(57.3%), '은근히 본인의 일까지 나한테 미룰 때'(49.3%), '직장 내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줄 때'(43.6%) 대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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