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의 위로인가? 아니면 긍정적인 생각인가?
“자네도 알고 있듯이 내가 플로리다에 있을 무렵에는 자주 경마장에 갔었지, 나는 샬리 한테 10달러를 걸어요. 10대 1의 도박이지, 만일 샬리가 이기면 내가 이기고, 나는 400달러를 벌거든 그러나 만일 샬리가 지더라도 나는 역시 이기거든, 나는 승산이 없는 곳에는 거는 게 아니라는 400달러어치의 교훈을 얻게 되니까?”
즉 실패한 것이 아니라 다만 이제부터는 인생을 소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을 따름이다. 이것은 훌륭한 철학이 아닐까? 실패를 인정할 만큼 지성이 있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교육인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교육이 오늘날 성공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임을 알고 있다. 만일 우리가 손실을 귀중한 교육으로 여긴다면 그것은 결코 손실이 아니다. 그것은 투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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