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 일자리 사수작전~^^*
두 여고생이 할인점에 갔는데 한 학생이 물건을 수십만 원어치나 카트에 담는 것이었다. 친구가 “너 이것 다 살 돈 있어?”하고 물었다. 그 학생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듯 씩씩하게 계산을 마쳤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반품 코너로 가서는 물건을 죄다 반품해 버리는 것이었다. 친구가 물었다. “죄다 반품할 거면서 왜 잔뜩 샀니?” 그러자 그 학생이 대답했다.
“엄마가 반품 코너에서 일하시는데, 불경기라서 일자리를 줄인다고 해서….”
- 제2의 심장, 하체를 단련하라 / 다이어트, 체력증진, 전신건강을 위해 / 하체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 하체가 약하면 나이 들어 고생한다
하체는 엉덩이 둔근부터 허벅지·종아리에 이르는 부위로, 몸의 중심인 척추를 받쳐 몸을 지탱하고 힘을 내는 핵심 부위다. 우리 몸 근육의 30%가 다리에 몰려 있다. 나이 들수록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반면, 음식 먹는 양은 같기 때문에 상체는 무거워지고 하체는 점점 약해진다. 근육이 줄어 허벅지가 가늘어지고, 몸은 쉽게 기력이 떨어진다.
강인섭 트레이너는 “나이 들어 허리통증이 생기고 무릎 관절에 무리가 생기는 것은 하체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30~40대부터 저축하듯이 하체운동을 해 몸의 근육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체운동을 통해 근력을 높이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해 살이 빠진다.
/ 유산소운동 기구를 활용하자. 고정식 자전거를 10분간 규칙적으로 한다. 그런데 활동이 거의 없던 근육을 갑자기 쓰면 일시적인 쇼크가 오는데 남자는 1개월, 여자는 3개월까지 쇼크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
/ 다리에 탄력이 필요하면 엘립티컬 / 엘립티컬은 팔과 다리 탄력이 떨어진 여성에게 적당한 운동기구다. 선 상태에서 미끄러지듯이 팔과 다리를 돌리며 사지를 이용해 유산소운동을 한다. 고정식 자전거를 타듯 다리는 페달을 밟으면서, 팔은 당겼다 밀어내는 동작을 반복한다. 엘립티컬은 저강도 근육운동이 합쳐진 유산소운동 기구이기 때문에 꾸준히 운동하면 팔과 다리에 탄력이 생기고 동시에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가 있다.
주의 : 엘립티컬은 정방향으로 돌리게 되어 있다. 종종 페달을 뒤로 밟으며 운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타면 고정된 볼트가 풀려 사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 국가 간 워킹홀리데이 협정이 체결되면 만 30세 이하 청년들은 협정이 체결된 국가에서 일을 하며 여행을 즐기는 등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한국은 1995년 처음으로 호주와 이 협정을 맺은 이래 지금까지 모두 14개국과 협정을 체결했다.
지금까진 주로 해외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한국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했지만, 최근에는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외국인들의 입국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한국에 대한 호감 때문에 무작정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있다.
프랑스인 마조리 모토(25)씨는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국어를 연습하고 있다. 그는 "돈을 벌 목적보단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모토씨는 "한국은 무질서하지도 경직되지도 않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며 "프랑스에 돌아가 석사과정을 마친 후 다시 한국에 와 일하고 싶다"고 했다.
3.8 - 대학생들의 한달 평균 생활비가 38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7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전국 27세 이하의 대학생 1406명을 대상으로 ‘새 학기 생활비와 소비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대학생의 한 달 생활비 지출 분포를 살펴보면 20만~30만원이 29.3%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이 30만~40만원(21.9%), 10만~20만원(16.7%). 40만~50만원(15.2%), 10만원 이하(5.7%), 80만~100만원(2.1%), 100만원 이상(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3월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월 20만 원 이하의 생활비로 생활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났다. 반면 월 80만 원 이상 지출하는 대학생 비율이 늘어나면서 생활비 지출도 양극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 온라인 중앙일보
- 한국고용정보원 조사서 759개 직업 연봉 1위는 CEO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 국내 759개 대표 직업 가운데 국회의원 연봉이 기업 최고 경영자(CEO)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소득자의 대명사인 의사나 변호사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행하는 격월간지 `저축은행'은 최신(3,4월)호에서 우리나라에서 `연봉 높은 직업 베스트 20'을 소개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2010∼2011년까지 국내 759개 직업의 현직 종사자 2만6천181명을 조사한 결과를 이 잡지가 인용했다.
이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기업 고위임원(CEO)'으로 평균 1억988만원이다. 2위는 국회의원으로 1억652만원이다. 기업 CEO와의 차이는 336만원이다.
3위는 선박의 입출항을 안내·지시하는 업무를 하는 도선사로 1억539만원이다.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고소득 직업이다.
성형외과 의사는 9천278만원, 항공기 조종사는 9천183만원으로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변호사(8천860만원), 외과의사(8천268만원), 치과의사(8천224만원), 대학교 총장 및 학장(8천40만원), 행정부 고위 공무원(7천403만원) 등이 고소득 직업 6~10위에 올랐다.
전문직 의사는 고소득 상위 20위권에서 절반을 차지했다.
성형외과ㆍ외과ㆍ치과의사가 10위 안에 들어갔다. 정신과(11위.7천394만원), 산부인과(13위.7천283만원), 안과(15위.7천150만원), 피부과(16위.7천116만원), 비뇨기과(18위.7천12만원), 소아과(19위.6천889만원)의사 등은 20위권에 올랐다.
대학교수는 의약계열(12위.7천332만원)과 공학계열(17위. 7천36만원) 교수가 20위권에 포함됐다.
프로야구 선수가 연봉 7천155만원으로 14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회계사(6천853만원)는 20위에 턱걸이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759개 직업별로 최소 30명 이상의 현직 종사자를 조사했다. 대상자 선정에는 경력, 지역 등을 고려했다
- 국민연금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 소득활동을 하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는 의무가입 대상은 아니지만 본인이 원하면 가입할 수 있다. 그게 임의가입자다.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전업주부 가입 열풍은 전국으로 번졌다. 20년간 외면받아 오던 국민연금이 2007년 연금개혁으로 재정이 안정되면서 핵심 노후소득보장 장치로 거듭난 것이다.
그런데 올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민연금과 결합한 기초연금을 내년 7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나오면서다. 지난달 21일 인수위는 소득하위 70% 노인 중 국민연금이 없으면 기초연금 20만원을, 있으면 14만~2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소득상위 30%는 국민연금이 없으면 4만원, 있으면 4만~10만원을 지급한다. 하위 70%에 속하면 국민연금 가입자가 최대 6만원의 손해를 보게 됐다.
3.6 - 기술표준원은 “건강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습관에 신경을 쓰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 김성주 “여자도 군대가라고 했다 맞아죽을 뻔…”
▲ 여자도 군대 가라고 했다가 맞아죽을 뻔 했지만
“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을 오래 전부터 했는데 대선 기간 중 이 말이 나와 맞아 죽을뻔 했다.(웃음) 여자도 군대 가라는 것은 의무제가 아니라 옵션이다. 복무한 여성은 특혜를 주고 그대신 남자들은 2~3년씩 군대에 잡아놓지 말고 복무 기간을 1년으로 줄이고 직업군인제를 하자는 것이다. 우리나라 여성도 군대를 보내야 강인해진다. 이스라엘, 스웨덴 등 외국에서 군대를 다녀온 여성을 보면 정말 멋지고 보기 좋더라.
UN 여성 활용 지수를 보면 우리나라가 108위다. 이건 아프리카 특정국가 수준이다. 사회의 구조적 문제 때문이다. 이걸 30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그런 점에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 정말 큰 의미가 있다. 박 대통령이 양성 평등에 큰 관심을 갖고 있고 여성 인재 10만 명 양성은 여성 정책의 핵심이다. 남자도 일자리 없는데 여자들까지 어떡하냐고 하는데 그래서 창조 경제가 중요하다. 영토의 개념을 벗어나 글로벌로 나가서 일자리를 만드는 거다.”
▲ 권력욕이 너무 한 한국 정치판
“대선에서 놀랐던 게 여야가 이념적으로 너무 첨예하다는 것이었다. 권력욕이 얼마나 심한 지 물불을 가리지 않더라. 도덕성은 말할 것도 없고 있지도 않은 사실로 음해하는데 기가 막혔다. 마타도어라는 말도 처음 들었다. 이건 흑과 백이 섞여서 포용하는 게 아니라 죽자고 달려드는 식이다. 왜 정치를 권력을 쟁취하는 것으로만 보나. 정치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해야 한다.
대선 기간 중 전북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연회를 했는데 여당 인사가 가면 계란 세례에 봉변을 당한다고 캠프에서 말렸지만 갔다. 400명 학생들이 꽉 찼는데 유세할까 봐 선관위에서도 나오고 노란 옷 입은 사람들도 보이더라. 거기서 선거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글로벌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희망을 이야기했다. 단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고 귀 기울였다. 거기서 이념은 어른들이 만들어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뉴시스>
-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선물 / 죽음의 문턱서 살아난 세계적 석학이 말하는 위기·방황의 시대 헤쳐갈 가슴 따뜻한 지혜 / 하워드의 선물
위기의 시대다. 그러니 힐링을 입에 달고 사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힐링 팔아먹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힐링으로 모든 게 해결되면 좋을 터이지만, 어디 그러겠는가.
“인생이란 한 번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과 같아. 그럼 어떻게 해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까 다행히 세상은 구석구석에 전환점이라는 의미 있는 지표들을 숨겨놨어. 다만 사람들이 그걸 못보고 지나쳐서 문제지.”
“하지만 전환점이라는 걸 알아챈다는 게 어디 그렇게 쉬운가요”
“그건 우리들 대부분이 관성에 의해 살아가기 때문이겠지. 성공이라는 목표점을 정해놓은 다음부터는 무조건 달려가기만 하잖아.”
그는 위기와 방황의 시대에서 누구나 삶의 전환점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전환점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마법 같은 선물이다.
“여행자와 방랑자의 차이를 알겠나 여행자는 스스로 길을 걷지만 방랑자는 길이 대신 걸어준다네.”
- 4대 사회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합쳐서 4대 사회보험이라고 부른다. 국민이 노령, 질병, 실업, 업무상 재해로 소득이 감소한 경우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 1차 사회 안전망이라고도 부른다.
3.5 - [김대중 칼럼] 北核 저지,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美·中·러 대책도 안보리 제재도 흐지부지되면서 북핵 인정 기류
기고만장 北은 '대화 종용' 공세, 북핵의 들판에 나앉게 된 우리…
굴복할지 대결할지 선택의 기로… 말장난 허송세월할 수 없게 돼
~ 극단적인 경우, 북한은 한국을 상대로 핵 도발 하는 쪽으로 전략을 바꿀 가능성도 있다. 이번 핵실험은 그 내용 면에서 북핵이 소형화, 경량화, 다발화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들이 그런 소형 핵무기를 국지적으로 사용했을 때 중국과 충돌, 핵전쟁의 전면화 등을 우려한 미국으로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들은 미국과 중국의 손발을 묶은 상태에서 핵무기를 대남 협박용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중국이 북핵을 막지 못하고 미국이 핵 보복을 못 할 것이면 우리는 '북핵의 들판'에 나앉는 꼴이 된다.
그런 경우 우리의 선택은 정말 비참해진다. 북핵과 더불어 사는 것이 첫째 옵션이다, 말이 '더불어'이지 굴복해 사는 것이다. 저들이 하라는 대로 하고 달라는 대로 주며 사는 것이다. 다른 옵션은 북과 대결하는 길로 나서는 것이다. 그것이 자체적인 핵 개발일지, 김정은 정권의 붕괴 즉 '레짐 체인지'를 겨냥한 공작일지는 국민적 합의와 지도자의 결단이 요구되는 사안이다. 누군가는 북의 핵무기를 없애는 것보다 북한 정권을 바꾸는 것이 수월하다고 했다.
우리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더 이상의 말장난과 허망한 기대로 북쪽에 시간을 보태며 허송세월할 수 없다.
3.4 - '대한민국 상위 1%' 어디에 사나 봤더니
재벌 1세대 성북동, 2·3세대 한남동… 벤처기업가·연예인은 청담동정치·교육·법조인은 서초동
송응철기자 sec@hk.co.kr입력시간 : 2013.03.02 18:10:38
성북동, 현대가 대거 거주… 100여 회장님 이웃사촌
한남동은 삼성·LG家 포진, 청담동은 젊은 총수들 많아
이촌1동은 정·재계 연예인, 압구정동은 전직 고위관료
부유층의 생활상을 담은 TV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막을 내린 지도 어느덧 한달.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 사회 '상위 1%'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이들이 보통 사람들의 선망과 시기를 동시에 받는 '관심 1순위' 대상이라는 배경에서다.
화면 속 '상위 1%'의 모습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배경이 되는 동네는 크게 다르지 않다. 생활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하는 부유층의 특성 때문이다. 서울 성북동, 한남동, 청담동, 도곡동 등이 이렇게 형성된 대표적인 부촌(富村)이다.
3.1 - 요즘 식상할 정도로 힐링이 대세입니다. 힐링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힐링의 솔루션으로 공감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힐링과 공감, 절절하고 따뜻한 이 두 단어가 유행하지만 우리 마음이 더 아파지는 이유입니다.
공감은 내 입장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내 입장에서 나를 이해해줄 때 우리는 따뜻함을 느끼고 마음의 고독과 통증에 위로가 찾아옵니다. 이른바 ‘공감 테크닉’이 모든 영역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입니다.
사람이 열심히 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는 생존을 위해서이고 그 다음은 공감과 사랑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려는 것일 겁니다. 그런데 경쟁 위주 시스템에 휘말리게 되면 본질을 놓치게 됩니다. 경쟁이란 싸움이고, 싸움을 잘 하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이 희생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감성 공감은 끝 없는 샘물이 아닙니다. 한정된 재원입니다. 힐링과 공감에 지친 이들에게 필요한 심리학적 대안이 자기연민(Self-compassion)입니다. 내 약점과 한계를 공감이란 기술을 넘어 그냥 이해하고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연민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용기입니다. 용기는 내 한계와 단점을 부끄러워하거나 자기 비판을 하는 게 아니라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입니다. 용기가 없는 자기 연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공감에도 지친 우리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받아들임, 연민이기 때문입니다.
2.27 - 카메라 업체들이 졸업ㆍ입학 시즌 대목을 맞아 대대적인 선물공세를 펼치고 있다. 평소 카메라를 구입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이러한 찬스를 놓치지 말고 다양한 상품도 챙겨보자.
니콘이미징코리아(www.nikon-image.co.kr)는 니콘 카메라 및 렌즈 제품군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0일까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니콘 DSLR 카메라와 NIKKOR 렌즈, Nikon 1 및 COOLPIX 카메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14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연장 승인을 마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DSLR제품 중D4, D800/E, D600, D7000 구입 고객은 카메라 가방(Canvas N) 또는 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선택 할 수 있다. D5200과 D3200 구매고객은 스마트커넥터(WU-1a) 또는 배터리 중 하나를 선물 받는다.
또 Nikon 1 V2, Nikon 1 V1, Nikon 1 J2, Nikon 1 J1 구매 고객은 러쉬세트 또는 배터리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이외 D5100과 D3100 구매고객, 그리고 2013년 신제품을 포함한 COOLPIX 22종 구매 고객에게는 피자상품권을 선물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www.canon-ci.co.kr)은 '캐논으로 봄 페스티벌'을 열고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3월 말까지 EOS 60D, EOS 650D, EOS M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캐논 DSLR 카메라 EOS 60D, EOS 650D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하이브리드 자전거, 한경희 스팀 다리미 또는 캐논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선물한다.
캐논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스 이어폰과 약 65종의 캐논 EF렌즈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EOS M 전용 렌즈 어댑터(EF-EOS M) 또는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기간 내 구매한 제품을 4월 7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 아이디당 한 개의 제품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소니코리아(www.sony.co.kr)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카메라와 캠코더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소니, 2013 첫 선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DSLT 카메라 '알파' 3종,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 2종, 콤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1종, 프로젝터 캠코더 '핸디캠' 3종 등 총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푸짐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제품 구매 후 정품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하면 백팩, 고급 사무용 의자, 소니 정품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패키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림푸스코리아(www.olympus.co.kr)는 3월 24일까지 카메라 및 렌즈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2013 Dream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제품을 구매 후, 올림푸스 홈페이지를 통해 3월 말까지 정품등록 및 사은품 교환권을 등록하면 최대 45만원 상당(세로그립 349,000원, 블루투스 무선전송기 펜팔 99,000원 선택 시)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주 1회 발송되며, 사은품 소진 시 다른 품목으로 변경 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해당 제품은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OM-D E-M5), 아웃도어 카메라(TG-2), 초소형 콤팩트 카메라(VH-210) 등 9종이다.
- 고래바다 여행선 미르호 승선 인원 400명 육박…넓은 홀에서 공연관람도 가능
■ 장생포 입항 크루즈선 ‘미르호’ 공개 / 무게 550t에 총 길이 42m…2층 레스토랑, 3층엔 테라스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 이용 안전하고 편안한 항해 가능 남구, 내달 추경 예산 확보해 4월 고래바다여행
- 여행업계 1위인 하나투어는 얼마 전부터 65세인 정년을 10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정년 연장이 사회 이슈가 되면서 올해 경영계획을 세우는 자리에서 ‘우리는 한 발 더 앞서나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며 “정년 75세 안(案)도 검토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2005년 ‘잡 셰어링’을 도입하면서 55세였던 정년을 65세로 연장했다. 만 50세가 되면 주 4일을 근무하면서 정상 급여의 80%를 받고, 만 55세부터는 주 3일 일하는 대신 급여의 60%를 받는 식으로 정년을 연장하는 것이다.
2.26 - 한국영화 흥행돌풍에 CJ CGV 주가도 껑충
한국 영화가 잇달아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영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CJ CGV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코스피시장에서 CJ CGV는 전일 대비 2300원(5.88%) 오른 4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올해 들어 28.4% 오르며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국영화가 흥행호조를 보이며 올해 들어 전국 관객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며 “1분기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7번방의 선물’은 평단의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감동적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호응을 얻어 ‘힐링 영화’로 떠올라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며 흥행을 이룬 것으로 분석된다.
2.25 - DSLR (Digital Single Lens Reflex) 카메라
DSLR이란 카메라 형태 중 하나인 SLR(Single Lens Reflex)의 디지털 방식을 말한다. SLR은 카메라로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거울과 펜타프리즘을 통해 한 번 반사시켜 파인더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렌즈가 보는 것을 사용자도 똑같이 보는 방식이다.
- 캐논 / 니콘 / 펜탁스 / 소니 / 라이카 등등..
/ 하이엔드 : 캐논 파워샷시리즈, 니콘 쿨픽스, 후지필림, 올림푸스 등 / 미러리스 : 소니 nex,삼성 nx등 / DSLR : 캐논, 니콘, 소니 등
- 똑딱이(컴펙트) 디카 / 하이엔드 카메라 / DSLR / 하이브리드(미러리스) 카메라 가 있습니다.
사진출처: 광화문 2013.4.10 2013.11.3 2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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